|
|
네티즌행동 |
 |
12월4일 사이버 집중시위 지침 |
|
2004/12/04 |
|
|
악법완전폐지 12월4일 사이버 총력항의 지침
12월3일 사이버대전의 승리를 힘삼아 양심과 정의의 인터넷 칼과 도끼를 집어 들자. 썩은 수구고목을 뿌리채 파내고 배어내자. 네티즌들의 힘으로 수구집단을 하나하나 정밀 타격하고 청산시키자. 사이버는 양심의 눈을 부릎뜬 네티즌들이 지킨다!
국회법사위원장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이 국가보안법 폐지법안 처리를 봉쇄하려는 의도적 목적으로 상임위를 파행운영하고 있다. 그는 국회상임위원장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이용하여 상임위 정회 등의 방법을 동원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법안 처리를 거듭 지연시키고 있다. 이와같은 국회 법사위원장 최연희 의원은 비민주적 의회폭거 행위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즉각 자발적 사이버시위에 돌입했다. 12월3일 촉발된 국회 법사위원장 최연희 의원 사이트에 대한 사이버시위 결과 12월4일 07:00 현재 사이트는 다운된 상태다. 해당 사이트가 복구되기전 네티즌들은 2차 사이버 집중시위를 전개한다.
12월4일 사이버 집중시위 요령
한나라당 대구 동구갑 17대 국회의원 출신인 법사위 소속 주성영 의원 사이트에 대한 사이버 집중시위를 전개한다. 주성영 의원은 초선이며 막말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공안검사 출신으로서 소외와 차별을 당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NGO들을 일컫어 '사회 기생층집단'이라며 폄훼한 것은 물론 국가보안악법 수호에 나선 인물이다. 그는 공안검사 시절, 술에 취해 모지역 지사의 비서실장을 대상으로 음주폭력을 일삼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성영 의원 자유게시판 링크(글주소를 클릭하면 자동 연결됨)
[클릭] http://doitnow.moduweb.co.kr/cgi-bin/WebObjects/nb2site.woa/wa/DirectAction?action=Load&page=u6
사이버시위 요령
말머리에 근조표시 ▶◀를 달고 '주의원 회충약 드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최연희 법사위원장에게 악법폐지 회충약 드시라고 하세요'라는 내용을 기입한다. 기타 내용은 사이버시위에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표현한다. 사이버시위와 함께 12월5일 여의도 국회 범국민촛불문화제 참가를 가족과 친지, 친구와 이웃들에게 독려하자.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 '여의도 국회앞에서 오후 5시 만납시다'라는 내용을 치자. (법사위원장 사이트가 다시 열리면 집중시위 대상은 법사위원장 사이트로 삼고 주성영 사이트는 2차 시위대상으로 전환함)
=================================================================================================================
악법완전폐지 12월3일 사이버 총력항의 지침
12월3일 국회법사위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안이 재상정될 예정임.
12월1일 법사위 사태에서 확인하였듯이 한나라당 출신 의원 최연희 국회법사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상정제출된 폐지법안의 소위심사를 거부하고 나섰음. 네티즌들은 12월5일 여의도국회앞에서 열리는 국가보안법폐지 범국민촛불대행진에 참석하기에 앞서 12월3일을 기점으로 한나라당 출신 국회법사위원장 최연희 의원에게 폐지법안 심사를 의결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쪽에 주력하자.
다음은 한나라당 최연희 의원 사이트 자유게시판 주소.
(클릭하면 자동으로 연결됨)
http://www.choiyh.com/bbs/list.html?code=free
항의 글 남기는 방법
1. 글제목에 "근조 한나라당" 또는 ▶◀ 표시와 함께 "▶◀ 최연희 법사위원장"이라고 쓴다. 2. 본문에는 "의사봉을 두드려 주십시오.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는 역사의 죄악입니다."라는 글을 입력한다. (본문 내용은 자유롭게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3. 위와같은 방법으로 자유게시판에 도배식 항의호소를 진행함.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