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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大選의 해, 국책사업 무더기 착공 2004/10/21
수도이전·기업도시 등 수십조원대 공사들 줄줄이

차기 대통령 선거가 있는 2007년에 정부의 초대형 건설사업들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 국토의 공사장화’를 방불케 하는 대대적인 건설경기 부양을 통
해 2007년쯤 내수가 본격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선 전 수십 조원에 이르
는 건설비와 선거비용을 한꺼번에 시중에 풀 경우 부동산 투기나 물가상승 등 부작용이 우
려된다.
20일 재경부와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현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인 신행정수도 건설공사가
2007년에 시작돼 그해 정부예산 5520억원이 투입된다. 또 수도권의 180~200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옮기면서 전국에 짓기로 한 12~13개 지방혁신도시 건설도 2007년에 착공돼 초기에
1조원 정도 자금이 풀릴 전망이다.

또한 재계와 정부가 후보지를 물색 중인 기업도시 역시 2006년 말이나 2007년 초에 착공된
다. 약 50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를 짓는 데 필요한 전체 사업비 15조~27조원 중 최소 3조원
이상이 2007년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가 외자유치 등을 통해 총 36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해남·영암 등지의 복
합레저단지도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거액의 사업비가 들어갈 전망이다. 인천·부산 등 경
제자유구역 건설도 2006년과 2007년에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집중돼 10조원 이상이 풀린
다. 게다가 파주, 김포, 판교, 화성 신도시 건설공사도 2006년과 2007년에 본격 진행돼 수조
원 규모의 국고 및 민간 투자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대선 전인 2006년과 2007년에 총 20조원 안팎의 건설비가 풀려 내수경기에 큰 영
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해찬(李海瓚) 총리는 최근 “2007년 행정수도 이전사업이 착공되고
공기업 지방 이전 사업의 건설물량이 나오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며 “경제가 2007~2008
년쯤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헌재(李憲宰) 경제 부총리도 지난주
정례 브리핑에서 “복합레저단지, 인천특구, 김포신도시 건설 등이 줄줄이 이어지면 2006년
후반기부터는 건설경기에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경기에 불을 땐 IT붐과 2002년 대선 전 경기부양을 위해
추진된 신용카드 ‘묻지마 발급’에 이어 차기 대선에선 대형 건설사업이 경기부양에 큰 몫
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민간 연구소 관계자는 “정부가 2007년
까지도 경기회복이 안 될 경우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경기를 띄우려 하겠지만 2007년 경기
상승기에 맞물려 초대형 공사가 집중되면 인플레이션 등 경기과열을 빚을 수 있다”고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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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치아가 하얀이유... 하얀치아!치석,니코틴,입냄새 입몸질환으로 고민하지 건강한 치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치아관리,민간요법등) www.denwh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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