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돌이 |
 |
이놈들아! 내 돈 내놔라! |
|
2005/09/26 |
|
|
청 게시판에 올린 글의 답글 중 일부내용으로 "내년 선거와 내 후년 선거에서 너희들로부터 권력을 빼앗게 되면 그 때 는 너희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 것이다".
과거사 진상규명에서 일제시대를 미화 찬양하는 친일반역자들의 문제는 과거가 아닌 나의 가족에 관한 현재의 역사입니다.
아버님의 기억으로는 할아버지가 1943년 6, 7월경에 징용 가셨어 1945년 8, 9월경에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합니다.
북해도 탄광에서 구주의 비행장 건설인부로 옮겨 일하는 동안 큰비가 내려 많은 이가 물에 쓸려가고 했지만 다행히 할아버지는 죽지 않고 살아 오셨습니다.
가장이 징용으로 끌려가 있는 동안 아버님은 지금의 중3 나이라 일인으로부터 군사훈련을 받았고 아버님 손위 큰고무님은 당시 15세 정도부터 미혼여성은 무조건 정신대에 끌려가던 시대라 쫓기다 시피 집안에 어른도 없이 혼례를 치러야했습니다.
또 아버님이 당시 학제로 경남상고에 합격했지만 집안에 농사지을 이가 없어 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의 일로 현재의 나의 집안의 역사입니다.
지금 80이 다되어 가는 나의 아버님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의 할아버지의 일제 징용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인으로서 90이 다 되어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형수 및 숙모를 찾아다니며 도장을 받고 있습니다.
조선의 일반 백성이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친일반역자들은 영원한 일본제국을 위해 모든 일에 앞장섰으며 당시 상황으로 식솔을 이끌고 독립운동에 뛰어든다는 것은 상상을 하기 힘든 일입니다.
생각해봐라!
친일반역자 놈들아 네놈들이 진정 우리와 같은 핏줄의 단군 자손이고 같은 한국인이고 또 네놈들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일제 강점기에 수탈된 모든 것을 낱낱이 조사하고 보상받아 피해자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최소한의 생각이라도 가져보지 않았나?
이제야 와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과거사 진상규명법이란 이름 하에 조사를 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까?
당연히 벌써 조사하고 끝마쳐야 할 일 아니던가?
조금만 더 있으면 증거인들이 다 돌아가시고 증거가 인멸되면 무죄가 될 터인데 아쉽다는 것이가?
아니면 같은 일본놈이라 피해를 줬다고 생각지 않는가?
친일반역자 놈들아 쓸개에 붙었다 간에 붙었다하면서 이쪽 저쪽 기웃거리고 줏대 없는 완벽한 기회주의자였고 조선인으로 태어나서 일제의 황군으로 혈서까지 쓰고 해방 후 빨갱이로 남로당에 적을 두면서 동지를 배신하고 혁명 후 반공으로 미국을 섬겼던 친일반역자의 대부인 박정희가 무슨 근거로 무슨 권리로 일제 강점기 때 수탈된 조선의 배상금을 몽땅 들어다 경제개발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아래 착복했는지 말해봐라?
이러한 강도 같은 권리를 주신 전지전능한 미국에 얼마나 고마워했을까?
그래 네놈들 패거리만 잘먹고 잘살지 그 외 딴 놈들은 전부 거지처럼 살고 있다.
내가 일제 징용 피해자의 자손으로서 비겁하고 파렴치하고 도적 같은 네놈들한테 당당히 따지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그래 네놈들을 비판하면 무조건 빨갱이가?
정말 신물난다. 이 인간 같지 않은 놈들아!
네놈들이 빨갱이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빨갱이 척결이라는 이름아래 북한의 김일성이가 정적을 숙청하듯이 독립애국, 민족, 민주지사 및 수많은 사람을 고문과 억압으로 살생하고도 뉘우침은커녕 박정희 천년을 위해 더욱 광분하고 있구나!
조선일보 방씨야! 친일반역자 외는 사람이 아니라고 글을 써야 할 것 아닌가?
오천년 역사에 제일 더러운 친일반역 패거리들아 지옥을 구경해봤나?
그곳에는 조금의 에누리도 조금의 외상도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자기가 한 대로의 이자가 붙어 DNA가 풀려 몸뚱이를 이루듯이 업보가 풀려 그 과보를 받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 부처도 어쩌지 못하더라!
패전한 일본은 과학기술에서 미국에 졌다는 생각에 모든 면에서 2등이라면 서러워하는 곳까지 왔는데 우리는 빨갱이 못 잡아 경제가 안 풀리고 나라 일이 제대로 안됩니까?
경제문제는 조선이 왜 망했는지를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더 잘 알고 우국충정에 불타는 애국지사들이 했으면 더 잘될 수 있었다고 나는 확신하고 문화재도 확실히 돌려 받고 징용, 징병, 군속, 정신대 등의 문제도 따져 확실히 보상받았을 것으로 생각됨으로 지금쯤 일인당 국민소득이 10만불도 될 수 있는 것을 사기꾼 같은 친일반역자 놈들이 한국 경제를 다 버려 났습니다.
친일반역자 놈들아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누가 방해했는지 알기나 하니?
전쟁이 끝나기 전 상해 임시정부의 광복군과 국내 침공작전까지 짰던 미국이 전쟁이 끝나자 상해 임시정부를 인정치 않고 그 우두머리인 백범 김구 선생님을 민간인 자격으로 입국하게 하고는 미국의 개아들 놈을 자청하고 권력욕에 눈이 먼 사이비 독립투사 이승만을 데려와 오천년 역사에 순악질 같은 친일반역자 네놈들과 붙여주지 않더냐?
죽어 황천 가있어야 할 네놈들을 미제 수입총인 한기총하고 어울려 여태까지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 큰소리 팡팡 치고 전지전능하게 살게 해 주니 미국이 어찌 아니 고마울쏘냐!
염라대왕이 따로 있더냐! 부시 동상도 하나 만들고 맥아더 동상도 하나 더 만들어 반민족 반역사의 땅 대구에 세워라!
우리나라 기업중 가장 모범적인 기업인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은 구한말 미국에 건너가 고학하고 많은 돈을 벌고는 미국에서 편안히 살수 있었지만 일제의 발악 같은 수탈에 끄져가는 조국이 안쓰러워 백성들의 건강에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까하여 제약회사를 차리신 어느 독립투사 못지 않은 독립투사입니다.
표준대로 하자면 유박사님이 창업하신 유한양행이 지금 울나라에서 등수 안에 드는 큰 기업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친일반역자 놈들이 행한 울나라의 경제개발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친일반역 패거리 놈들이 정권을 쥐고는 공화당 창당자금 등 하였튼 돈을 갈취하기 위해 경제개발이라는 이름 하에 권력과 금력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별의 별짓거리의 정경유착을 다 하여왔습니다.
한마디로 그때까지의 한국의 기업이라는 것이 정치권에 뒷돈 주고 사업을 했기 때문에 알맹이 기술도 필요 없고 쭉쟁이라도 권력에만 잘 보이면 덩치큰 회사를 독점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고 따라서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것보다는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즉 일제가 수탈을 위해 철도와 도로를 건설한 거와 같습니다.
왜 대기업이 부도가 나고 중소기업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IMF가 왔습니까?
물론 여러 이유가 있지만 친일반역 패거리 놈들이 자기들 기득권이 다칠세라 반대자들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세우면서 알맹이 없는 쭉쟁이 산업만을 해왔기 때문으로 조선이 망할 때와 똑 같습니다.
따라서 친일반역 패거리 놈들이 삥땅친 돈이 8차선 고속도로로 지구를 한바퀴 감는 정도의 건설비용과 맞먹습니다.
한국을 미국에 헐값에 팔아치운 IMF가 한나라와 같은 뿌리인 신한국당 즉 친일반역자 정권에서 일어났고 지금도 한국의 돈 되는 기업의 주식 절반을 미자본이 소유하고는 높은 배당금을 신나게 챙겨가고 있지만 많은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이 되어 노예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누가 기득권 세력입니까?
청와대만 바뀌었지 지금도 단물이 나오는 곳곳은 친일반역 패거리 놈들이 장악하고 있으면서 개혁을 거슬리고 외국에 나가 돈을 물 쓰듯이 쓰고 있는 반면 일반 노동자들은 돈을 쓸 여유가 없어 내수경기도 없을뿐더러 일반 중소상인들은 장사가 안 된다고 아우성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려면 국내기업에서 생긴 이익이 국내에 떨어져 돈이 돌아야 하는데 특허료, 외국주주배당금, 특정계층의 이익 등으로 돈이 외국으로 다 세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경기는 반개혁적인 국회의원을 자꾸 뽑아주는 국민 여러분들의 책임이 큽니다.
우리기업이 세계 유수의 기업과 다른 점은 원천기술 또는 핵심기술로 말할 수 있는 알맹이 기술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져 우리가 기술을 먼저 개발한다던 지 또는 특허를 먼저 출원한다던 지하여 앞으로의 전망은 밝은 것 같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의해 우리가 세계처음으로 상용화했다고 자랑하는 CDMA가 민간기업으로 기술이 이전되면서 돈줄을 만들고 있습니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전이 현상'을 푼 전자 통신연구원(ETRI) 김현탁 박사팀의 연구 이러한 것들이 상용화되어 돈이 되려면 5년 10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여태 돈 안돼는 쭉쟁이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우리국민의 소득수준이 낮았습니다.
우리의 소득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러한 과학기술에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가 뒤따라야 합니다.
삼성 지금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제는 국가사회의 모든 현상에 대한 결과치 이기 때문에 우리 국가도 삼성처럼 돈도 많이 벌고 잘 되려면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 다 바꾸어야 합니다.
즉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들의 알량한 이익만 보고 개혁을 방해해서 조선을 망국의 길로 끌고 간 조선의 수구꼴통같이 장차의 한국을 그르치려는 놈들이 누군지 잘 보십시오.
부동산에서 한번 볼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평생에 집 한채 장만하려고 아등바등하다가 저승으로 갑니까?
어느 정도 조건이 되면 집이 마련되어야 아이를 만들던지 연구를 하던지 할거 아닙니까?
빨갱이 이야기를 해볼까!
청와대 게시판에 내가 올린 글에 대해 광분하면서 박정희를 우상화하는 친일반역자 백마(efvbhu123)와 hu3394(hu3394)는 아는 것이 없어 헷갈리고 특히 6.25에 대해 궁금한 것이 무척이나 많은 모양인데 잘 들어라.
친일은 지금한국의 모든 악의 근원이기 때문에 친일을 청산하고 단죄하여 민족정기를 새롭게 세워 극일을 하자는 데 당시 있지도 않은 북조선을 말하고 또 빨갱이 소리를 하는 것을 보니 역사 공부를 더 해야겠다.
일본은 세계 2등 국가인데 우리가 극일 하면, 우리는 단번에 세계 1등 국가가 되는데 얼마나 바람직합니까!
안기부하고 보안대하고 합작해서 여자 탈랜트 걸레 만들기 공장을 했다는데 너그들 공부는 안하고 걸레 만들기 작업만 한 모양인데 뭐든지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라! 남 주나!
김일성의 남침 전쟁 62.5는 김일성과 남한의 남로당이 짜고 친 고스톱으로 그 남로당에 대한민국 육군의 신분인 박정희가 소속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라고 그래서 나중에 북쪽의 김일성이로부터 박정희의 형 친구인 빨갱이 스파이가 내려와 6.25때 한 약속을 지키자고 하자 혁명 후 반공으로 미국을 섬겼던 박정희로부터 죽음을 당한다.
만약에 김일성이의 6.25가 성공했다면 지금쯤 김일성이를 몰아내고 대한민국에는 박정희 왕조가 들어서 있을 것이다.
북한으로 인해 제일 덕보는 놈들이 친일반역자들이기 때문에 자기들 생존에 북한은 절대 필수적인 존재임으로 내심 통일을 반대하는 주변 4강과 같이 통일을 극구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 빨갱이 왕초인 중국 공산당하고는 어떻게 해 가지고 수교를 해서 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내 머리가 돌님이라 그런지 진짜 헷갈린다.
광분하면서 박정희를 우상화하는 친일반역자 백마(efvbhu123)와 hu3394(hu3394)는 설명을 좀 해봐라.
"공산당 노예가 되고자 발광하는 군상들에게" 그게 아니라 그들을 고치기 위해 발광하니까 너무 그래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 걱정하지 말고 집에서 역사공부나 좀 더해라.
오! 미국이여 원자폭탄으로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오매 한국에 전쟁 나게 생겼네!
폭탄 1발 떨어지면 1달러 2000원, 폭탄 2발 떨어지면 1달러 5000원, 폭탄 3발 떨어지면 1달러 10000원,
IMF 때 다들 환율 때문에 생 십급 했지요?
전쟁 나면 사람 다 죽고 공장이고 집이고 다 박살나고 완전히 껄베이 중에 상 껄베이 된다 아닙니까?
사람 목숨이 얼마나 귀합니까?
사람 하나 제대로 키워 쓸라면 군대 갔다오고 유학 가서 학위 따고 하면 30살, 연구실에 들어가서 10년 죽어라 연구하면 나이 40살에 겨우 쓸만한 것 하나 발명하는데 황우석, 김현탁 박사님 같은 분이 다 죽어버리면 어느 세월에 또 사람 키워 쓸 겁니까?
남는 것이라고는 사법고시 거쳐 공안검사하고 국회의원이랍시고 술에 취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고 안하무인격으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면서 네발 달린 짐승과 같은 짓을 하는 조선시대 탐관오리 같은 한나라의 주성영 같은 놈으로 대한민국이 폭삭 망하고도 주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남의 글을 훔쳐와 팔아먹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보안법으로 생사여탈권을 쥐고 친일반역 패거리 놈들이 독차지 하고있으면서도 "남한에는 자유와 기회와 경쟁이 있다" 고 말하고, 잘먹고 잘사는 것을 "남한에는 비만을 염려하는 풍요가 넘치고" 하면서 돼지 비계로 말하고, 전기를 못 켜 촛불에 타죽는 사람이 있어도 "대한민국에는 휘황찬란한 불빛으로 밤이 없다" 고 말하고, 자기 학벌을 자랑하기 위해 남의 학벌에 시비를 걸고 또 나오는 대로 시부렁거리는 멍청하고 뻔뻔한 대표 주둥이와 정수장학·육영재단·영남학원 등을 왕창 삥땅친 왕창 대표도둑이 합작한 나라에 단물을 빨아먹기 위해 쓰레기통의 똥파리들처럼 꼬인 친일반역 패거리들이 심복 백마(efvbhu123)와 hu3394(hu3394)를 시켜 "내년 선거와 내 후년 선거에서 너희들로부터 권력을 빼앗게 되면 그 때 는 너희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 것이다" 라고 본인에게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깜빵에 간 고문 기술자도 있지만 아직도 대로를 활보하고 다니는 고문 기술자들이 많기 때문에 무척 걱정됩니다.
이제 또 하나의 의문사로 나 죽게 됐네!
국가보안법은 나라를 보호하는 법이 아니라 애국을 빙자한 친일반역자들의 권력을 보호하는 법이다.
나는 평군에 참석하면서 우리 땅 휴전선에 고엽제가 뿌려졌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나는 평군에 참석하면서 친일반역 패거리인 똥별 집합소의 향군이 1년에 350억이라는 거액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고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습니다.
상상외로 큰돈이네요!
오늘의 한국 경제의 일등공신은 배상금이란 이름으로 종자돈을 대어주신 일제 강점기하의 희생자들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고 우리가 끝끝내 가야할 곳은 친일 청산과 남북통일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친일반역자들이 해방후 60년 동안 어리석은 백성을 세뇌시켜 자기들의 정당성을 굳혀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참된 역사는 그와 비교되지 않게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구름같이 모여 토사구팽 당한 팽군을 평군으로 만들면 친일반역자들도 백기를 들고 북쪽의 김정일도 백기를 들것입니다.
대장위의 병장 공돌이
가방끈이 짧은 무식한 공돌이의 글도 읽어보자! 그러면 더욱 똑똑해 질 것이다.
앞으로 성경에 붙을 것입니다.
똑똑 복음 1장
1. 노무현놈을 어떠한 경우에 탄핵해야 하나? 2. 동학혁명을 마무리 지읍시다. 3. 위대한 한나라를 팍팍 밀어주자. 4. 내 꿈은 삼대악당 몰살. 5. 이야기 좀 하자. 6. 보수논객들은 입조심해라. 7. 탄핵 CIA 음모론. 8. 자주냐 개목거리냐. 9. 대한민국 돌대가리들아. 10. 노통 복귀를 축하며 통일로 가는 길. 11. 우익꼴통이란. 12. 한국은 미국의 보초병인가. 13, 한국에 날뛰는 미 간첩. 14. 한국인의 마음가짐. 15. 보수가 소생하면 한국은 끝이다. 16. 한국의 진정한 독립은.
똑똑 복음 2장
1. 이순신은 조선을 세 번 구했습니다. 2. 똥구멍 찔린 하느님이 가만히 있을까. 3. 이놈들아! 내 돈 내놔라!.
참언모(참 언론을 지지하는 모임; http://www.chamunmo.org/ )와
희망연대( http://www.hopenews.or.kr/ )에만 전편이 다 남아 있습니다.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