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효탄 |
 |
민중의 희망 민노당에 연대하자! |
|
2008/04/08 |
|
|
민중의 희망 민노당에 연대하자!
총선을 앞두고 사회분위기가 대단히 어수선하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 없이 몇자 적어 본다.
1. 민중의 희망 민노당
통일뉴스의 김치관기자가 쓴 3월 21일일자 “인터뷰, 민노당 이수호 혁신재창당준비위원장”을 읽었다. 17대 대선이후 홍역을 겪고 있는 민노당이 우리 사회에 진정한 진보진영의 바탕을 새로 정리하기 위한 긴 장정에 올랐다. 반가운 소식이다.
만물에 생기가 돋는 4월에 민중의 희망인 민노당도 민중으로부터 기를 받아 새싹을 트이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벌써 “실용주의”니 “선진국”이니 호들갑을 떨며 시작된 이명박 정부가 초기부터 악재의 연속으로 제정신을 잃고있다.
숭례문 화재, 대학 입학금 인상, 과거 많은 사람들 장관임명, 한미•한일동맹강화 등, 그런가 하면 국민들의 대 운하반대운동을 시작하여 총선공천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구태의연한 비리들은 이명박 정부의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때를 같이하여 뉴라이트 교과서, 차인표 주연의 영화 “탈북대장정” 등장, 백골단조직, 대북 적대적 언행 등은 과거청산과 분단종식이라는 민족문제해결에 큰 걱정이 되는 것들이다.
이 보다 더 큰 걱정거리는 이기주의만 있고 [함께 더불어 우리]가 없는 정당, 철새도 부끄러워할 자주 자리바꾸는 정치양아치들, 여고, 야고 “진보”고, “보수”고 어디 하나 믿을 만한 정당다운 정당이 없다는 데 있다.
한나라당 대통령 이명박이 부시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기 위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샅샅이 고아 바칠 것이다. 이는 한나라당이 미제를 위한 이른바 “일심회”가 되는 것이다. 어느 누가 이를 외세를 위한 “간첩”행위라고 하며 “국보법”으로 얽어 넣을지는 모르겠으나 – [대한민국]에 그런 정당이나 인사가 있기나 한지- 정보를 발설하는 행위 자체는 다르지 않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서 그래도 민중에게 한 가닥 희망이 있다면 민중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맞부딛히며 선거 진흙구덩이를 뚫고 나가는 민노당 뿐이라 하겠다.
2. 바위 같은 민노당
이번 홍역(총선)을 치르는 민노당의 입장은 우리 민중이 늘 그래왔듯이 바위처럼 중심을 잃지 않고 늠름히 옳은 길을 가고 있고 아주 당당하다. 박수를 보내 부끄럼이 없다.
어떻든 이번의 홍역(총선)을 치르고 나면 민노당은 민중들과 더욱 가까워 질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 민중의 염원인 정당정치∙정책정치가 자리 잡을 정치풍토를 만들어 정치에서 선진문화를 만들어 낼 구심점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1) 우선 어떤 고난도 피하지 않고 부딛혀 뚫고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 2)“진보”진영 전체의 힘을 모으기 위한 주체적 결정(후보사퇴), 3) 수 많은 민중단체들의 지지선언 등 객관적 여건의 형성, 이러한 노력과 실천은 전체적으로 보아 앞으로 우리 사회의 자립적이고 주체적 “진보진영”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간 민노당이 몰렸던 자주와 평등의 정치노선의 정당성은 지금 세계정세도 증명되고 있다.
티베트 민중들의 자주독립투쟁을 보라. 약소민족이 자주독립이 없이 평등을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큰 환상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티베트 민중들에게 “너희들 평등만 주장하지 왜 독립을 하겠다고 하여 피를 흘리느냐? 그래도 중국이 고속기차까지 놓고 티베트를 발전시키지 않느냐?라고 말 한다면 그들의 대답은 어떻게 나올까? 물론 그들의 역사속에 농노제란 아픔의 어두운 면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나는 티베트 민중들의 자주독립투쟁에 대해 ‘선진국’이라는 서방세계가 반응하는 것을 보고 나라 잃고 외국에서 외국세력의 힘을 의지하며 독립운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가를 생각하며 우리 상해임정요원들의 노고와 오늘의 이라크 민중의 아픈 현실을 몸소 체험하는 듯 했다.
자주와 평등에 관해 또 하나 예를 든다면 유럽연방의 한 나라인 벨기에서는 말이 서로 다른 민족간(프랑스 말을 쓰는 측과 네덜란드 말을 쓰는 측)에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관계로 오랫동안 통일정부가 세워지질 못했다. 얼마 전에 두 민족진영이 고심 끝에 합의점을 찾아 연정을 하게 되었다. 이렇듯 언어라는 것, 민족이란 것이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데서도 자기 민족이익을 위하고 대표하는 징표로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조상님들께서 다듬어 오신 훌륭한 우리 고유의 말이 있다. 이 좋은 말을 뒤로 미루고 영어를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집중적으로 가리켜야 “선진국”으로 들어간다고 하니 개가 배꼽잡고 웃을 일이다.
국민들이 영어를 잘 해야 “선진사회”로 진입한다함은 정신나간 소리라 아니 할 수 없다.
언어를 통해서도 자주권과 평등권을 주장하고 있는 서구의 현실을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이렇듯 ‘자주’와 ‘평등’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이나 마찬가지다.
이론적으로는 두 개념을 각각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겠으나 민중들의 실 생활 속에서는 하나지 둘이 아니다. 핵분열에서 얻어지는 원자탄보다 핵융합에서 얻어지는 힘인 수소탄이 더 위력을 빌휘한다함은 민중이 살아가는 원칙과 다르지 않음을 배울 수 있다. 단결이 승리의 담보다.
하여 민노당 ‘홍역’의 주역들인 이른바 ‘자주파’와 ‘평등파’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진보정치의 틀을 세우려 한다면 하나로 되어야 한다고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망망한 바다에 홀로 우뚝선 바위처럼 지금의 민노당은 그러한 노력을 묵묵히 실천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공천과정에서 다른 당들의 후보들은 남이야 어떻든 자기가 되려고 돈을 뿌리고, 남을 모함하고, 담합하고, 국민에게 동정을 호소하는 등 권모술수와 모든 비겁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눈이 벌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민노당의 창영갑 예비후보 강영희씨가 진보진영에 한자리라도 더 보태기 위해 자진 사퇴한 예는 민노당이 진정한 진보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마치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을 연상케 하는 일이다. 진정 삭막한 우리 사회에 진보정치 기틀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러한 마음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3 낡은 의식벽 깨는 민노당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분단현실은 진정한 보수와 건전한 진보진영이 자라나는 데도 많은 어려움을 만들어 낸다. “종북”이란 개념이 언론의 힘을 타고 무섭게 민노당을 뿌리로부터 흔든것은 이를 잘 증명하고 있다.
그런 “종북”에 대해서도 문제를 더 크게 만들지 않고 이른바 ‘평등파’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보듬어 안으려 했던 비대위 경우만 하더라도 민노당은 그간 민중과 일하는 면에서 성숙된 모습을 보인 것이라 하겠다.
독일엔 “말이 길면 내용이 부실하다”는 속담이 있다.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서양에서도 자칭 ‘좌파’라는 지식인들은 원래 말이 많다. 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저희들끼리 잘난 척 하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가 맥주 홀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콩이야 팥이야 하고 말작난하기가 일수이다. 한동안 우리 사회에서도 말 많은 사람을 두고 예수쟁이 아니면 빨갱이라고 한 적이 있다. 지금도 그런 이야기가 통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모르는 소리를 ‘유식한’ 말로 지껄이는 지식인 ‘좌파’와는 다르게 ‘우익’들의 논리는 사회부조리 현상을 자기들의 이익에 맡게 분칠하고, 그리고 민중들의 감성에 쉽게 먹혀 들도록 간단하고도 선동적으로 만든다.
예를 들면 독일에서는 “외국인이 너무 많다. 그들을 자기나라로 보내면 그만큼 많은 일자리가 생긴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퍼주는 것은 통일에 도움이 않된다. 북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해야한다.”
그리고 그들은 행동대를 앞세워 실천한다. 히틀러 당시는 ‘히틀러 유겐트’, 지금 한국에서는 ‘뉴 라이트’ 같은 것.
그렇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친 민중들은 자기들의 이해관계와는 상반되는 줄도 모르고 쉽게 ‘우익’들의 감언이설을 지지하게 되는 것이다.
독일에서 히틀러가 정권을 잡게 된 시기 ‘좌익’들이 서로 헐뜯고 있었던 경우나 우리 사회에서 이명박이 정권을 잡고 뉴라이트들이 “새교과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크게 보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큰손이 작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가깝게는 이른바 ‘개혁’, ‘진보’진영의 대안부재의 말싸움 정치행각에도 큰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현실 속에서 자기들은 자식 외국유학까지 보내며 걱정없이 살면서 아무리 말로 “개혁”이니 “진보정치”니 운운 한들 민중들의 마음에는 닥아오지 않는 헛 이야기들이다. 하루 살기가 바쁜 민중들에게 ‘진보’냐 ‘보수’냐 하는 이야기들은 다른 별세계의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비리가 암 후기의 환부처럼 이곳 저곳에서 골마터지는 썪어 문드러진 한국사회조건 속에서 말로만 하는 ‘진보’, ‘개혁’, ‘선진’ 등의 말 작난으로는 민중들의 마음을 끌어 안을 수 없다. 민중은 귀로 듣는 “진보”가 아니라 눈으로 보는 “진보”, 몸으로 느끼는 “진보”를 원한다.
민노당 안에 이른바 ‘자주파’가 ‘패권주의’로 당을 혼자 운영했다면 다른 말로 한다면 그만큼 민중들이 따렀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사람수가 다른 편보다 적으면 ‘패권’을 휘두르기가 어렵지 않겠는가. 특히 진보정치를 한다는 조직에서 말이다. 한마디로 민중과의 관계가 다른 편보다 깊었다고도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종북”이란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이는 솔직히 분단이라는 현실에서 오는 아픈 상처다. 특히 역대 집권자들이 억압정치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불만을 막기 위해 써 온 ‘친북’, ‘친공’ 등과 다를 바 없다. 표현은 변했으나 내용에 있어서는 같은 것이다.
이 점은 깊은 학문적 논술이 필요치 않다.
일반 국민들이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실 생활 면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면 ‘종북’이란 말은 아주 황당한 이야기가 된다.
왜 그런가? 차분히 실생활에서 몇가지 예를 들어 보자.
1. [대한민국]의 초대 문교부장관이었던 안호상박사께서는 “한 옛적(上古)부터 우리 배달의 정치와 교육은 민주정신, 민족사랑, 나라충성, 인격향상, 육체건전을 실현하여 위대한 문화건설에 힘썼던 것이다.”(초대 교육부장관 안호상의 말)라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역설했다. 여기에 함유된 핵심내용인 “민족사랑과 자주정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때문에 외국에 나와있는 관리들도 민중과 함께 낮은 수준의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민노당이 구태여 따른 것(從北)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겨레가 옛부터 지켜오는 아름다운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 ‘홍익인간’이란 요즘의 정치적 표현을 빌린다면 비정규직도 이롭게, 민중에도 이롭게, 이주노동자에게도 인간적으로 대하자는 바로 열린 민족주의인 것이다.
2. 요즘 KBS 드라마 ‘대왕세종’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종대왕의 업적으로 알려진 [한글]이다.
온 겨레가 국내에 있던 해외에 있던 “우리”라는 틀을 만들어 정체성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한글’의 힘이 아니고는 없다고 하겠다. 그러했기에 군사정권시절 어렵스리 새로운 언론을 표방하고 나타난 “한겨레”가 우리의 정체성을 살리며 ‘진보’언론으로 자리잡기 위해 한글로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이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니 더 말하지 않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권을 세운 1948년후 지금까지 온 사회에서 오직 한글만 쓰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찬양하며 따라간다면 ‘한겨레’뿐 아니라 ‘한글’을 자랑하며 쓰는 모든 사람들은 ‘종북주의’를 하고 있다고 하게 된다.
3. 다음은 우리 성(姓) 또한 바꿔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아직도 김, 이, 박, 정, 윤, 노, 조, 신 등 조선 성(姓)을 쓰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 사회에도 아직 김, 이, 박, 정, 윤, 노, 조, 신 등으로 성씨를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은 ‘종북’을 피할 수 있을까? 혹은 ‘종북’이 아니기 위해 ‘다나까’, ‘아베’ 혹은 ‘부시’, ‘워싱톤’으로 성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못하면 ‘종북주의자’가 아닐 수 없다.
4. 식생활 면에서도 형편은 다르지 않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우리 민족음식을 자랑하며 발전시켜야 한다며 그 우수성을 강조하고 김치연구, 된장연구 등 심지어 단고기(개장국)까지 자랑하며 발전시키고 있다. 이는 우리 국민 모두가 먹고 사는데 기본을 이루는 것들이니 김치,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먹는 우리 모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종북주의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인가.
위와 같은 이유에서 볼 때 ‘종북’이란 이야기는 우리 민족사와 분단현실, 그리고 민중의 삶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상대편을 궁지로 몰기 위한, 아니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조직으로부터 훌훌 떠나기 위한 자기들의 난처한 입장을 합리화하는 주장이라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된다.
그러한 주장은 당분간은 효력이 있는 듯 하겠으나 긴 안목으로 봐서는 민중들의 마음에 뜨겁게 안기기는 커녕 냉대를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의 결과는 일제시 지식인들이 주동이 되어 왔던 우리나라 사회주의운동사를 보더라도 잘 알수 있다.
4. 전진하는 민노당에 연대하자!
위에서 간략하게 살펴 보았듯이 민노당은 민족과 민중을 위한 정책을 갖고 정당으로서 총선에 임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민노당이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는 것도 물론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에 나열한 어려움들을 민중의 입장에서 슬기롭게 풀어 민족문제를 해결하고 민중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치풍토의 기틀을 마련하는 진정한 진보의 바탕이 되며, 구심점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상해임시정부가 건국강령에서 밝히며 세우려던 진정 우리 겨레 백성들의 이익을 담보하려던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구도와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된다. 하여 민족자주와 민중의 삶의 향상, 그리고 이웃나라들과 평등관계에서 평화와 선린관계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민노당을 승리자로 되도록 함께 고민하고 연대하고 지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다. 말이 길면 내용이 부실하다는 구절을 써 놓고 말이다.
내가 인용한 말에 충실하고 싶어 긴 말의 내용을 한마디로 압축하고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모든 민족자주진영과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민중진영은 한마음 한뜻으로 민노당을 성원하고 승리의 한길로 가도록 연대하자!
민노당의 끊임없는 성숙과 전진을 바라며
4341년 4월 5일
원효탄
★★★ 민족정기를 되살리기 위한 민족정기구현회 홈페이지소개: www.koreakjh.com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기대합니다.
★★★ 겨레의 기둥 얼을 되세우는 데 권하고 싶은 책 소개:
1. 권태훈옹저: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문화, 정신세계사, 서울, 4322(1989)년
2. 안창범: 우리 민족의 고유사상, 제 정신차리기 시민운동준비모임, 개천 5894년(1997)
3. 박기문: 맥이, 정신세계사, 서울, 4325(1992)년
4. 고준환: 하나되는 한국사, 범우사, 서울, 4325(1992)년
5. 강만길: 조소앙, 한길사, 서울 4315(1982)년
6. 홍선희: 조소앙의 삼균주의연구, 한길사, 서울 4315(1982)년
7. 김일성: 세기와 더불어(1-7권), 조선로동당출판사, 평양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