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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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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을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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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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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을 규탄한다
외국인을 대변인에 임명한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을 규탄한다.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은 벌써 인기를 의식한 것인가. 그 외국인 여성이 국내에 거주한지 만 15년차가 되었다라고 하는데, 외국인을 대변인에 임명한다라고 한다면 다른 외국인들도 당의 요직을 달라고 조를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다.
외국인 여자가 당의 대변인직에 임명되었으니 중요간부직에 임명된 셈인데, 다른 외국인들도 한자리 달라고 요구하지 않겠느냐라는 것이다.
이 여자는 15년을 살았고 자녀들도 중학교와 초동학교에 다닌다라고 하니 가출하거나 본고향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야 낮겠지만 다른 외국인들이 임명된다라고 한다면 그 외국인들이 국내에 계속 정착할 것인지 아닌지 누가 알수 있으랴?
문국현의 외국인 대변인 임명을 규탄한다. 내나라 내민족 백성들도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취직이 되지를 않아서 생계가 보장되지 않는 마당에 우리가 언제부터 잘났다라고 외국인들의 생계까지 떠맡고 책임져야 하느냐라는 것이다. 인간이기 이전에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어서 삶의 터전과 생계수단이 보장된 다음이어야만이 인간을 찾고 민주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에 외국인 대변인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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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