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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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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이 다른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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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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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를 닮은 천정배 의원
과거엔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 동정을 받는 시절이었고
2006년 여당으로 법무장관 시절에는 폭력시위를 엄단하겠다던 의원님께서
지난 6. 26에는 불법시위 현장에 불법으로 탈취하여 쌓아놓은 소위 국민토성에 올라 여려분의 생명과 건강과 주권을 찾는 것은 정당하다며 지지와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극소수의 불법시위군중 외는 국민으로 보이질 않던가요
누구의 잃어버린 주권을 찾아준다는 것인지 이것이 의원님께서 생각하시는 민주주의 인가요?
이는 야당인 지금 집시법위반, 경찰차부수기, 전경납치 폭행, 범인 검거하는 경찰을 감금 폭행 등 폭력이 난무하는 불법집회를 주권을 찾기 위한 국민의 정당한 권리라면
현 정부는 불법을 통해서라도 타도해야 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법무장관 지내신 것 맞아요
현직 정당인으로 국회의원 맞습니까
의원님의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낮에는 민주시민이며 국회의원이고 밤에는 폭력을 선동하는 박쥐와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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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