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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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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앞서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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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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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젠가부터... 미움과 증오가 마음속에 당연하게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군중속에서 특정인을 증오함으로써 나의 쓸데없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제는 합쳐야한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없애고
정확한 역사인식을 가지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각자 열심히
본연의 일에 매진해야한다.
더 이상 현정부를 흔들목적으로 진실인듯한 논리로 국민들을 선동해서는 안된다.
침묵하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너무나 잘 안다.
극단적이고 무조건적인 반대는 이제 힘을 잃어갈 것이다.
이제는 의식이 앞서 있어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객관성을 잃어서는 안된다.
2009년. 지금 현재부터는 국민이 모두 통합하고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인생의 값진 1초 1초를
본연의 임무에 매진합시다.
그러면 반드시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동세력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국가보안법을 더욱 강화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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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