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시멘 |
 |
국가보안법 존속기간은 이래야 민족이 산다. |
|
2004/09/30 |
|
|
| 국가보안법은 김벙일 국방위원장 아니 386 집단의사만이 대상이 아니다. 우리의 땅 간도지방 만주지방(동북3성)을 1860년 이전 당시로
다시 찾는 날까지 존속시켜야 한다. 민족이 살길이다. 이제 개인을
386 세대 일부 아니 민주 운운하는 그룹들의 고통을 대상으로하질
않응 것으로 믿는다. 지금 참여정부가 사용을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머지않아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된다. 이를 막기위해, 북한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북보법은 강화하여_국가존속 민족독립_ 인권
유린은 절대 안됨- 매국노 발언(중국, 외국 인권단체, 공산주으아
자기 욕심에 나라를거덜내는 정치인)은 오히려 강화하고 존속시켜야 한다.
이 이 내용은 머지않아 사실임이 -5년이내_ 입증될 것이다.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