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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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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고성 산불은 과연 막을 수 없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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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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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고성 산불은 과연 막을 수 없었는가?
왜? 우리나라의 산림 정책은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가?
은행나무로 산에 벨트처럼 방화 수림대 만 둘러 놨어도 산불은 예방 할 수 있었다.
경제성과 산림보호를 외면한 국가의 산림 정책은 이제 뿌리 뽑아야한다!
한국은행나무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40년 전부터 나라를 위해 몸바쳐온 이창우의 절규를 지난 방송을 통해 통감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ginkgotree.net/index.html
지난 방송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바로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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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서울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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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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