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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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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올바른 '포털저널리즘' 어떻게 만들 것인가(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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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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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올바른 ‘포털저널리즘’ 어떻게 만들 것인가(7/19)
[토론회]
올바른 ‘포털저널리즘’ 어떻게 만들 것인가
- 포털사이트의 의제설정의 문제점 분석과 대안모색을 위한 토론회-
-지난 연예인 X-파일사건 이후 포털사이트의 의제설정 기능과 한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 포털뉴스에서 다양한 매체의 뉴스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과 뉴스 소비자들이 직접 사회적 이슈에 대응함으로서 뉴스의 대중적 접촉면적이 커진 측면은 포털뉴스의 장점으로 평가됩니다.
-. 그러나 사생활침해, 선정주의적 편집, 연예계 편향적?선정적 의제설정 등이 커다란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본회는 포털뉴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포털뉴스의 의제설정 방안마련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갖고자 합니다.
올바른 ‘포털저널리즘’ 어떻게 만들 것인가
- 포털사이트의 의제설정의 문제점 분석과 대안모색을 위한 토론회-
○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5년 7월 19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프레스센터 7층)
- 사회
이남표(성균관대 미디어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원)
- 발제
(1) 3사 포털사이트의 ‘뉴스박스’ 모니터 분석(네이버,네이트,다음)
- 이희완(민언련 인터넷정보관리 부장)
(2) ‘포털저널리즘’의 의제설정 문제점 분석과 대안모색
- 송경재(인천대 대학원 강사)
- 토론
1) 김익현 (아이뉴스 24 기자)
2) 박정용 (네이버 미디어유닛 유닛장)
3) 장우영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
4) 최정훈 (미디어다음 팀장)
5) 최진순 (한국경제 미디어연구소 기자/ 前서울신문 기자)
○ 주최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재단
○ 주관 (사)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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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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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