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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농성생중계] 조성주 씨, 김미혜 씨, 이도화 씨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단식자 건강 적신호 2004/12/16
[16일 10시 30분 현재]
수면을 취하고 있던 조성주 씨는 깨어났고, 검사결과 퇴원은 가능하나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단식은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성주 씨는 준비가 되는대로 농성장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9시 현재]
조성주 씨를 녹색병원으로 후송하던 구급대원이 조성주 씨의 호흡곤란과 경련 증세가 심해 농성장과 가까운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입원 시 숨이 많이 가쁘고 몸이 경련으로 굳어져 검사를 할 만한 상황이 안되어 현재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등의 주사를 맞고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16일 8시 40분 현재]
김미혜 씨는 기력을 회복하고 곧 농성장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입원해 있는 이도화 씨는 초음파,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중 나올 예정입니다.

[16일 5시 40분 현재]
단식 4일 째인 조성주(경남 진주/여/33) 씨가 선전전 나가다가 쓰러져 급히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현재 간단한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6일 5시 현재]
녹색병원 진료 결과 김미혜 씨는 심장에 이상이 있어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며 큰 이상이 없으면 단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오늘 저녁 농성장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도화 씨는 아랫배가 아픈데 원인을 정확히 몰라 의사가 추가 정밀검사를 위해 입원을 권했습니다. 현재 입원수속을 밟은 상태이며 의료진 권유에 따라 단식은 해제한 상태입니다.

[16일 3시30분 현재]
단식 8일째인 이도화(대구경북) 씨와 4일 째인 김미혜 씨가 쓰러져 급히 구급차에 실려 녹색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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