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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최연희 의원 홈피 항의글 폭주.. 한때 다운되기도 2004/12/04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도망이나 다니고...”  
최연희 의원 홈피 항의글 폭주.. 한때 다운되기도  

[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2004-12-04 오후 1:31:57      


3일 밤 11시 56분, 기습적으로 산회를 선포하여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을 요구하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자동 폐기시킨 한나라당 소속 최연희 법사위원장에 대한 네티즌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사이버 시위에 불이 붙은 것은 최 위원장이 민법개정안 공청회후 처리하기로 한 오전의 약속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정회를 선포한 오후 2시 20분경이다.

정회 소식이 전해진 오후 3시경, 네티즌들은 최연희 의원 홈페이지(http://www.choiyh.com)에 “사회 맡기 싫으시면 다른 의원한테 의사봉 넘기시지요?”(gallery), "안쓰럽소“(쯧쯧), ”그렇게 국가보안법이 좋던가요? 아예 무덤까지 가지고 가세요..“(동해사랑) 등의 글을 올리며 최 의원의 행태에 대해 노골적으로 야유했다.

이후 최 위원장은 “밥먹는다”고 3시간 가까이 허비하고, 회의를 속개한 후에도 국회법 절차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것을 핑계삼아 정회를 반복하며 시간을 끌다가, 밤 11시 55분경 촉박한 시간을 이유삼아 일방적으로 산회를 선포했다. 이로써 3일 발의된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은 자동폐기되었다.

네티즌 ‘지나가다’는 “4시 30분 속개라는데 아직 안하나보네요. 아직 식사중이신가요?”며 비아냥거렸고, ‘서울시민은 “▶◀ 최연희 의원은 정회전문가냐”고 비꼬았다. 네티즌 ’씁쓸‘은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도망이나 다니고... 법사위원장이 되서 정면승부도 못하냐?”며 개탄했으며, ’자유‘는 “▶◀ 아직도 회의 진행 안하십니까?”고 정중히 항의하기도 했다.

의사일정변경동의안 처리를 지연 또는 기피하는 최 의원장의 행태는 방송, 인터넷 언론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고, 그 때마다 네티즌들은 항의글을 집중적으로 올렸다.

3일 오후 2시 이후 지금까지 약 570개의 글이 최 의원 홈페이지에 올랐으며 이중 대부분이 항의글이었다. 특히 오늘(4일) 새벽 7시를 전후해서 한 때 최 의원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백사랑’은 “▶◀근조한나라당 국회 법사위가 한나라당 놀이터냐”며 울분을 통했고, ‘정회파시러’는 “▶◀ 최연희 위원장 자~알 했씀다! 계속 악법 붙잡고 개기세요”며 최 의원의 행태에 대해 노골적인 혐오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연희 의원은 지지하는 글을 올리던 한 네티즌(‘시민’)은 수적 열세를 ‘도배전법’으로 돌파하려 했으나, ‘항의파’들의 융탄폭격을 받고 결국 홈피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는 비운을 겪기도 했다.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최연희 의원에 대한 사이버 시위에 이어 4일 오후, 어제 법사위에서 “낮술 먹었냐”는 등의 ‘저질발언’을 쏟아낸, 공안검사 출신이자 검사 시절 낮술 먹고 공무원을 폭행해 징계를 먹은 바 있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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