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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자랑스러운 중앙실천단 동지들에게 2005/02/16
어제 밤 부터 봄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남쪽 지방이라 그런지 이 비가 그치면 꼭 봄이 필것이란 희망도 가져보지만,한편으로는 이 비가 반갑지만은 않은것이 습기가 가득 찬 여의도 천막에서 지낼 동지들에게는 즐거움보다는 성가실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여러분의 활동을 여기서 지켜보자니 마음만은 벌써 여의도 국회앞을 한 번 호령하고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답니다. 그 마음이 더 아파서 여기서 멍하게 보낸 시간도 적지않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선배님(나이를 떠나서)들이 있었기에 저 또한 고민을 잘 정리하려고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이렇게 단기간 내에 정과 의리, 믿음 을 주신 동지들을 만난것이 느지막히 운동을 시작하는 저에게는 크나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몇번의 꽃샘추위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봄이 단번에 오지 않듯이 우리의 승리도 단 한번에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투쟁도 몇번의 꽃샘추위속에서 더욱 단련되고 튼튼하게 준비하면서 승리를 열것입니다. 국회앞 꽃봉우리들이 이 빗속에서 알차게 봄을 준비하듯이 실천단 동지여러분들도 추위와 빗속, 활동과 총화 속에서 2005년 자주통일 원년을 준비 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며 20일 뵐때 까지 건강하십시요.

단장님!
20일날 간단하게 한 잔 합시다.
안그러면 또 투덜 될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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