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라!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선출을 지켜보며
현재까지 열린우리당이 청소년에게 보여온 모습은 개혁정당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도 청소년들 앞에서는 사실상 한나라당과 다름없는 모습,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늘 개혁정당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이 내놓은 4대 개혁안마저 처리하지 못하고 한나라당과 규합하여 문제를 넘기려고만 했던 그들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였다.
그나마 그들은 다시 개혁을 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원내대표를 비롯한 간부들이 사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오늘, 1월 24일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하기에 이르렀다.
분명 새로 원내대표가 된 정세균 대표는 국가보안법 폐지에 강한 동조를 보였다.
그러나 사실, 그런 그들의 모습은 늘 보여왔던 모습이었다.
개혁을 논하고 개혁을 할 것처럼 말하면서도, 정작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국민을 우롱해왔던 모습. 그것이 열린우리당의 본질이었다.
이미 많은 청소년들도, 열린우리당을 개혁정당이라 쉽게 믿지 않게 되버렸다. 그만큼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개혁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다.
이번 정세균 대표도 개혁을, 국민을 배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다르게 말하면, 정말 열린우리당이 개혁정당으로 다시 거듭날 것인지, 아니면 국민을 배신하는 정당으로 계속 남을 것인지는 정세균 새 원내대표의 손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정세균 원내대표에게는 큰 짐이 주어진 것이다.
이제 열린우리당의 말만 많은 개혁쇼에 많은 국민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은 지쳤다.
더 이상 국민들은 그런 열린우리당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이제는 정말 개혁을 해야 할 때임을 정세균 대표에게 촉구한다. 2월 임시국회,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4대 개혁안이 통과되어, 대한민국 사회를 한층 성숙된 민주주의 사회로 이끌어 나가기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청소년 모임은 촉구하는 바이다.
1. 열린 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라!
2.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라!
3. 청소년도 요구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 하라!
2005년 1월 24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청소년모임
(http://kinnsl.w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