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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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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아그들의 체격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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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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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북한의 젊은층 연령대의 키는 남한의 중학생 정도의 체격수준으로 굉장히 외소하고 작았다고 한다.
북한의 남녀 40대 연령층 신장까지는 남한과 비슷하지만 그 이하의 연령대로 내려갈수록 키가 굉장히 작으며 지금 20대 북한 군인의 키는 162cm로써 남한의 초등학생 고학년~중학교정도의 키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물며 평양아이들의 체격은 남한 아이들과 거의 비슷하지만 북한의 시골지역 아이들은 영양결핍으로 저신장 및 각종 질병으로 죽는애들이 많았다고 한다.
북한이 90년대 접어들면서 공산국가의 붕괴 및 대홍수의 영향으로 그런 영향도 있지만 그전부터 북한은 고위직 관리 자녀의 배급과 일반 시골지역의 배급량의 차별이 굉장히 심했다는게다.
한마디로 공산주의 붕괴나 대홍수의 영향보다도 더 큰 이유가 김일성돼지쎄끼의 국가정책이 엉망이었기에 이런 결과가 낳은것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게다.
그런 무능한 돼지세끼를 아직도 북한 아그들은 수령님 만세하면서 미친발광을 하고있다.
불쌍한 생각이 들다가도 그런걸 보면 싸대기를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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