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교평화연대 |
 |
성명서 : 정부는 양키 범죄에 강력 대응하라 |
|
2005/04/01 |
|
|
불교평화연대 성명서 : 정부는 양키 범죄에 강력 대응하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불교평화연대
제목: 정부는 양키 범죄에 강력 대응하라
최근에는 양키들이 저지른 범죄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뒷짐 만 지고 대책이 없는 것에 대하여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주권 국가의 행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미군 기지 주변에서 일어나는 양키 범죄에 대하여 정부는 강력히 대처하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국가가 양키 만을 보호하려 한다면 국민의 정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는 양키들은 이 땅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법적인 제재도 받지 않고 유유히 거리를 활보하거나 미국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오산에 있는 미군 기지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정부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정부는 양키들에 문제에 대하여서는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잘못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정부가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서는 이미 민족에 대한 애정이 없고 자신들에 지위 만을 보장하려는 안이한 관료주의 나태와 직무유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국가에서 녹을 먹고 사는 것이 자신에 문제 만을 위하여 있는 것 같이 여기고 있는 이 나라의 관료들은 대통령에서부터 총리에 이르기 까지 자신들에 안위 만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이러한 사실에 모든 국민은 피해자가 되어있다
양키 문제가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 말을 하지 않는 것은 그 만큼 양키 문제에 대하여서는 정부가 미온적이라는 굴욕적 사실이다 평택 주민들이 양키 문제로 인하여 총리를 면담하자고 신청했는데도 불구하고 면담을 거부한 것에 대하여서는 양키 문제에 관한한 정부는 함구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예다 지금 평택 지역은 양키들의 무법천지가 되었다 한국이라기 보다는 양키 나라의 부속 지역으로 보아야 한다 최근에 평택시가 미군 주변 업소의 감독권을 미군에게 넘긴 문서가 폭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어찌 내 나라 내 땅에서 장사하며 사는 주변 업소 사장들이 미군의 감시와 감독을 받아야 하는가 실로 망국적 행태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양키들이 자행 하고 있는 범죄에 대하여 정부는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어서 답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무런 대안이 없다 양키는 한국 땅을 식민지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잘못 판단을 하여도 정말로 잘못 판단한 일이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 문제를 일으키게 한 것은 정부의 잘못이 매우 크다 양키들이 자행하는 범죄에 대하여 강력하게 법을 적용한다면 그러하지 못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양키들에 문제에 대하여서는 용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한의 사회에서는 양키들의 범죄가 수백만 건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윤 금이를 비롯하여 효순이 미선이 문제 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국민들의 원성이 높은데도 정부의 양키 범죄에 대한 문제 해결의 의지는 결여되어 있다 같은 일로 일본에서 일어난 여아의 성추문에 있어서는 일본은 미국의 대통령이 일본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사가 전달하는 방식, 미국 대통령이 사과를 했다는 말로 만 사과를 했다 이것이 문제다
이제 양키 범죄에 대하여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 평택에 양키 군대가 우리 농민들의 땅을 빼앗아 가려고 하는 일에 정부가 적극 나서 막아야 한다 만일에 정부가 막지 못한다면 평택은 양키 땅이 되어 이 땅에서 양키들은 무법천지기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평택에 농민들의 땅을 한 평이라도 양키에게 빼앗길 수 없다는 결사의 정신으로 정부 당국자들은 평택의 농민을 지키고 평택의 땅을 지켜야 한다
정부 당국자들은 평택에 주민들이 총리 면담을 신청했는 데도 불구하고 면담을 거부한 것은 정말로 잘못한 일이다 총리가 양키에 의한 평택에 농민들의 문제를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총리로써의 권리를 포기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치란 무상한 것 임을 총리는 모르고 있나 자신의 안위 만을 위한 정치는 무상한 일이다 이 점을 안다면 총리는 평택에 농민들이 면담을 신청함에 거부 하지 말라
총리는 평택 농민들과 만나야 한다 면담을 총리가 거부하지 말라 양키들에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 평택 농민들의 요구인 양키 부대 평택 이전 전면 백지화를 수용하는 것이 총리의 나라 사랑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총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평택 농민들에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범죄에 대하여서는 우리의 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하여 앞으로는 주한미군의 철수에 대비하여 법치주의를 알려야 한다 한 평의 땅이라도 양키 부대의 땅이 될 수가 없는 평택이다
우리는 양키 점령 60년의 한을 참고 살아왔다 이제 양키는 제 나라로 돌아가야한다 만일에 나가지 않는 다면 우리 8천 만에 이름으로 양키들을 몰아내는 일에 전 민족이 떨쳐 일어 설 것이다 양키 없는 나라는 양키 범죄가 없는 행복한 나라다 양키에 의하여 죽어간 수백 만의 사람들에게 추모의 말로 위로하려한다 특별히 윤금이 효순이 미선이에게 참회의 말을 한다 평택에 애국 애족 농민들이여! 힘을 내시라 평택 평야에 금싸라기 땅, 한 평의 땅도 미군에게 내 줄 수 없다는 것을 전 국민들과 함께 단결 투쟁 하자
2005년 3월 31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장곡
충북 불교인권위 위원장 : 무원
포항 불교인권위원장 :묵설
인천 불교인권위원장 : 정암
홍성 불교인권위원장 : 보정
불교 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기장 불교 평화연대 대표 :송락조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