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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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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인터넷화 (한국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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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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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의 인터넷화 (한국의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실행을 했던 전 국민의 인터넷화는 이제 끝이 난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주위의 읍 . 면사무소들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접읍) 주민들과
국민들을 위한 민원실에도 그 흔한 인터넷 시설 하나가 없으며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실습실만이 존재한다. (한 달에 4만원에서 6만원)
읍장실은 재벌 회사들의 회장실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그 외에 시설들도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면서 인터넷 방은 학습을 하는 방이라며 모든 스위치를 꺼 놓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있다. 도대체 그 많은 시설들을 국민들과 주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 놓고는 또 다시 실습과 학습의 명분으로 웬만한 학원들이나 헬스장에서 받는 돈들을 주민들과 국민들에게 받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무료라고 하더니, 몇 달이 지나자마자 국민의 세금으로 다시 국민들에게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과 주민들을 위해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돈을 받고 일을 한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국민들의 혈세로 좋은 사무실에서 호의호식을 하면서 국민들과 주민들을
위한 단 하나의 인터넷 시설도 설치해 놓지 않고 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모든 설치를 최신의 것으로 설치를 하면서 다시 국민들과 주민들에게 장사를 하고 있는 거머리 같은 공무원들과 청와대 관계자들 그리고 열린 우리당 의원들은 도대체 그 많은 돈들을 무엇에 쓰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열 마디 말들보다는 하나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들과 단체들에 대해서 쉽게 파악을 하고
알 수가 있듯이, 이러한 사람들이 국민들과 주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는 공무원 비리 감사는 청와대와 각 장관들 그리고 열린 우리당
의원들이 국민들에게 보이기 위한 가증스러운 국내용 선전인 것 같다.
아니,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이다.
지금 독도나 다케시마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지금도 국민들의 피를 빨아가며 드러내어 놓고 웃으며 더 많은 피를 원한다는 청와대와 장관들 그리고 여당과 야당의
국회의원들이다. 어차피 나라도 되지 못하는 행동들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과 장관들
그리고 여당과 야당의 국회의원들이 존재하고 망하고 있는 마당에 그깟 돌섬이 무엇이
대수란 말인가! 망해도 점잖게 망했으면 한다.
2005년 4월 13일 오후 5:10
대한민국 국민 중에 한 사람으로부터 李 政 演
* 내가 더 말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공권력이라고 읍사무소에서 연락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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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를 내지 않았다며 연락도 없이 자동차 번호판을 떼어 갔으므로 몇 마디 더 하려고 한다. 진접읍장 사무실 옆에 있는 총무과 사무실에 들어가서 주민들을 위한 인터넷을
설치할 계획이 세워져 있느냐고 물어 보려고 들어갔다가 비워 있는 책상에 놀고 있는
인터넷에 잠시 잠깐동안 Email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을 하자고 했더니, 총무과에 있는
남자가 의자에 앉아서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기지개를 켜며 pc 방에 가보라는 말을 하였다. 도대체 가정 교육도 받지 못한 나이를 개와 돼지처럼 먹은 것들이 국민들을 위하고
주민들을 위한다며 국민과 주민들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끔찍하며
한심하다.
오랜 시간동안 (특히 1970년도부터 1990년도까지) 알게 모르게 사비를 (개인적인 돈들을) 들여서 남양주의 장현과 오남리까지 다리를 놓아서 버스가 다니게 하며 길을 만들어 주고 또한 정치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농촌에서 서울로 나가는 고향의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오남리에 저수지를 개발을 하고 양식계까지 만들어 주고 길을 열어준 나와 나의 가족들은 정말로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이니, 누가 이웃과 주민들을 위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절약을 하고 어렵게
만든 돈들로 사람처럼 살수가 있는 환경과 시설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주려고 하겠는가!
내가 다시 한번 말을 하지만 망하더라도 점잖게 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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