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 "


최영진    처음으로 굶어봅니다. 2004/12/13
지금까지 무엇을 내걸고 굶어본적은 없었는데 여의도에서 농성하는 동지들을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 무엇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장에서 움직이며 함께 참여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서 여의도에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주변의 한사람과 함께 꼭 같이 참여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조직하겠습니다.

꼭 해냅시다.
     


57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못산다는 것은!   正道 2004/12/22 1752
56   혹시 울산에 있는 천막을 걱정하실까봐...  [3] 허성규 2004/12/16 1807
55   부산에서 애가탑니다 힘내셔요  [2] 해수건니 2004/12/14 1650
54   충남 지역 동지들 힘내세요!!   최정미 2004/12/16 1394
  처음으로 굶어봅니다.   최영진 2004/12/13 1700
52   당연히 국가보안법이 죽어야죠...   철폐국보법 2004/12/21 1666
51   죄송합니다..   주연 2004/12/21 1622
50   단식단 여러분 존경합니다   조민 2004/12/28 1617
49   정재민, 최용완 한양대 후배들 힘내라!   정향나무 2004/12/16 1512
48   저도 달려가겠습니다.   정준효 2004/12/13 1730
47   단식단 여러분..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정구지 2004/12/13 1644
46   나만 홀랑 남겨두고.. 애가 타고 맘이 타는데..   젊은친구 2004/12/14 1865
45   칼바람을 맞서 국보법의 칼자루를 끝장내자!!  [1] 인천턱선생 2004/12/22 1530
44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인천친구 2004/12/20 1371
43   모두들 힘내세요~~   인천지역 2004/12/20 1567
42   투쟁..   인천에서 2004/12/21 1695
41   여의도의 새바람  [1] 인천에서 2004/12/21 1556
40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1] 인천물푸레 2004/12/22 1713
39   눈물이 납니다...   인천교사2 2004/12/21 1674
38   내일 뵙겠습니다.   인천교사 2004/12/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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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농성단은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앞 노상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