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2/30전 8시 50분경 한남동 김원기 의장공관 앞에서 시위 도중 10여명 쓰러져   사무국 2004/12/30 2139
24   12/26 단식자 2차 건강검진 결과   사무국 2004/12/27 4098
23   12/25 박계영(대구), 윤복순(인천), 신정임(인천) 건강상태 악화   사무국 2004/12/26 3961
  12/23 국회 앞 기습시위로 8명 부상, 시위와 무관하게 이송아, 윤호 2명 환자 발생   사무국 2004/12/24 3452
21   12/22 송현석 등 5명 병원 이송   사무국 2004/12/23 3281
20   한청 송현석씨 51일째 단식하며 도보행진중 쓰러져 호흡곤란상태 병원에 이송되어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사무국 2004/12/22 2366
19   [20일 18시현재] 신석진(인천,단식14일차)씨는 위궤양이 심하고, 최형근(전북)씨는 평소에도 심한 위경련을 겪었는데 단식 중 구토와 위 통증이 심했습니다.   사무국 2004/12/20 2280
18   [20일 18시현재] 19일 농성단 전체 진료 후 의사의 경고를 받고 3명이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김경희(대구)씨는 단식 이전에도 급성간염이었고 단식중 구토와 설사가 지속되었습니다.   사무국 2004/12/20 1875
17   이상 정대일, 문희태, 최성영, 김해정, 차송미, 김국래 씨가 녹색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남아 있는 단식자들 중 여성단식자 일부의 경우 하혈 증세를 보이기도 하고 있음.   사무국 2004/12/20 2007
16   [20일 17시 40분] 김해정(울산)씨도 감기증상이 매우 심하고 호흡곤란이 있음. 차송미(울산)씨는 심각한 빈혈증세로 검사가 필요한 상태임. 김국래(인천)씨는 허리디스크가 있고 통증이 심함.   사무국 2004/12/20 1881
15   [20일 17시 40분] 16시30분경 단식단 중 6명 녹색병원으로 옮겨져 단식지속여부를 판단받기로. 정대일(인천), 문희태 씨 간기능 수치가 대단히 높아 간에 손상이 일어날 위험이 있어 병원으로 옮겨짐. 간염보균자의 경우 만성에서 급성으로 바뀔 위험이 있음.   사무국 2004/12/20 1666
14   [17일 오후 5시50분 현재] 오전에 병원으로 실려간 전민아씨는 현재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무국 2004/12/17 1534
13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전민아씨 병원으로 이송   사무국 2004/12/17 1807
12   [16일 10시30분 현재] 수면을 취하고 있던 조성주 씨는 깨어났고, 검사결과 퇴원은 가능하나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단식은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성주 씨는 준비가 되는대로 농성장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무국 2004/12/16 1641
11   [16일 9시 현재] 조성주 씨를 녹색병원으로 후송하던 구급대원이 조성주 씨의 호흡곤란과 경련 증세가 심해 농성장과 가까운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입원 시 숨이 많이 가쁘고 몸이 경련으로 굳어져 검사를 할 만한 상황이 안되어 현재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등   사무국 2004/12/16 1688
10   [16일 8시40분 현재] 김미혜 씨는 기력을 회복하고 곧 농성장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입원해 있는 이도화 씨는 초음파,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중 나올 예정입니다.   사무국 2004/12/16 1633
9   [16일 5시40분 현재]단식 4일 째인 조성주(경남 진주/여/33) 씨가 선전전 나가다가 쓰러져 급히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현재 간단한 응급치료를 받으면서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무국 2004/12/16 1535
8   [16일 5시 현재]이도화 씨는 아랫배가 아픈데 원인을 정확히 몰라 의사가 추가 정밀검사를 위해 입원을 권했습니다. 현재 입원수속을 밟은 상태이며 의료진 권유에 따라 단식은 해제한 상태입니다.   사무국 2004/12/16 1580
7   [16일 5시 현재]녹색병원 진료 결과 김미혜 씨는 심장에 이상이 있어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며 큰 이상이 없으면 단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오늘 저녁 농성장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사무국 2004/12/16 1630
6   [16일 3시30분 현재]단식 8일째인 이도화(대구경북) 씨와 4일 째인 김미혜 씨가 쓰러져 급히 구급차에 실려 녹색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무국 2004/1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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