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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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초강력 인터넷 검열과 통제, 정보통신망법 재개정하라!   사무국 2007/07/26 4403
54   [토론회]"평화체제 구축과 국가보안법"   사무국 2007/08/23 4073
53   9월 정기국회에 즈음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사무국 2007/09/07 3670
52   2차 정상회담에 즈음한 국가보안법 폐지 결의대회   사무국 2007/09/18 3587
51   국가보안법 피해자가족 청와대앞 기자회견, 릴레이1인시위   사무국 2007/09/27 3726
50   국가보안법 폐지 1인시위 나선 이시우 사진작가   사무국 2007/09/27 3791
49   2007정상선언 실천,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 선포대회   사무국 2007/10/16 3798
48    "국보법에 기댄 공안기구 배만 불러"    사무국 2007/10/16 3971
47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지식인 행동의 날    사무국 2007/10/17 3977
46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각계 원로 및 대표인사 선언   사무국 2007/10/17 3918
45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3보 1배   사무국 2007/11/09 3830
44   국가보안법 폐지 삼보일배-둘째날, 셋째날   사무국 2007/11/10 4193
43   국가보안법폐지 촉구 삼보일배-넷째날   사무국 2007/11/10 4434
42   '12.1 국가보안법 제정 59년' 맞아 '폐지 대회' 개최   사무국 2007/12/12 3962
41   이시우 사진작가, 3보1배로 임진각까지 '고난의 길' 떠나   사무국 2007/12/12 4032
40   이시우 작가 3보 1배 진행상황   사무국 2007/12/12 3901
39   “비리권력자에 면죄부 준 특별사면”   사무국 2008/01/02 6111
38   진보진영 “이명박 시대, 공안광풍 몰아칠 조짐”   사무국 2008/01/02 6794
37   이시우 작가 국보법 무죄 판결   사무국 2008/02/21 6104
36   통일교육 하자는데 국가보안법 웬말인가?   사무국 2008/02/21 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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