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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7

[기자회견문] 도를 넘는 범국본 탄압을 규탄한다!

사무국

2007/06/12

6121

16

[대학생 다함께] 박준의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정책국장을 석방하라!

사무국

2007/06/24

6415

15

[민주노동당] 국가보안법과 보수대의 시대착오적 칼춤

사무국

2007/06/24

6358

14

[민교협 성명] 오세철 교수와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활동가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한다

사무국

2008/08/29

6136

13

[다함께 성명] 사회주의노동자연합 구속자들을 석방하라

사무국

2008/08/29

5563

12

[민주노동당 논평]국가보안법과 정치사찰, 구시대 유물들의 화려한 부활

사무국

2008/08/29

5114

11

[민주노동당 논평] 윤기진 민주노동당 당원에 대한 실형 선고에 대해

사무국

2008/08/29

5424

10

[성명/논평] 촛불 잠재우기 위한 철지난 색깔공세 음모, 당장 중단하라!

사무국

2008/09/08

5532

9

[민주노동당 논평] 촛불시위단체에 대한 국보법 적용

사무국

2008/09/12

5317

8

[민주노총 논평] 색깔공세에 굴복할 촛불이 아니다

사무국

2008/09/12

5268

7

[진보신당 리핑] 촛불 단체 국보법 적용은 색깔론

사무국

2008/09/12

5446

6

[한국진보연대] 촛불탄압 위한 색깔공세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08/09/12

5581

5

[다함께 성명] 이명박은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마녀사냥 시도를 중단하라

사무국

2008/09/12

5640

4

[특별성명] 실천연대를 향한 공안사건 조작 음모를 좌시하지 않겠다

사무국

2008/09/12

5653

3

[다함께 성명서]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영장 재기각을 계기로 모든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사무국

2008/11/18

5443

2

[국제엠네스티 성명] 한국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거나, 근본적으로 개정해야 한다.

사무국

2008/11/30

5926

1

12월1일 국가보안법 폐지 기자회견 자료

사무국

2016/12/30

456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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