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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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제정57년, 2005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민주인사 선언문   사무국 2005/12/02 7880
77   [성명060105]13기 한총련을 또다시 이적단체로 규정하고자 하는 공안당국을 엄중 규탄한다.   사무국 2006/01/05 7921
76   [기자회견문]국정원의 일명 ‘일심회’ 사건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사무국 2006/11/09 6162
75   [성명]20년 전 기준으로 국가보안법을 되살리려는 공안당국 규탄한다   사무국 2007/06/12 3877
74   평화사진작가 이시우 석방촉구 기자회견문   사무국 2007/06/12 3862
73   [기자회견문] 도를 넘는 범국본 탄압을 규탄한다!   사무국 2007/06/12 3883
72   “근거없는 배후조직 조작사건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 15기 한총련   사무국 2007/06/28 4468
71   통일운동에 헌신한 14기 한총련 의장 석방하고,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사무국 2007/07/14 4117
70   [이희철 학우 연행에 대한 한총련 규탄 성명서]   사무국 2007/07/19 4306
69   [기자회견문]고문과 조작의 산실 보안수사대 추방, 해체 기자회견   사무국 2007/07/25 3913
68   [기자회견문]개정 정보통신망법 발표 규탄 기자회견   사무국 2007/07/26 3873
67   [논평]남북정상회담 개최에 즈음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논평   사무국 2007/08/08 4009
66   [기자회견문]9월 정기국회에 즈음한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기자회견   사무국 2007/09/03 4015
65   [성명] 2차 남북정상회담에 찬물 끼얹는 공안탄압 중단촉구성명   사무국 2007/09/19 4273
64   [성명]정보통신부의 북한게시물 삭제명령을 거부한다.   사무국 2007/09/30 5164
63   [성명]군사분계선을 넘기 전에 국가보안법부터 없애라!   사무국 2007/10/01 4427
62   [성명]『2007남북정상선언』에 즈음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성명서   사무국 2007/10/04 4530
61   [성명]소위 "학생운동 배후조직"관련 이재춘씨 선고공판에 즈음한 성명서   사무국 2007/10/11 4606
60   [선언문]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각계 원로 대표인사 선언   사무국 2007/10/18 4838
59   [선언문]국가보안법 피해자 문화제에 발표된 선언문   사무국 2007/11/05 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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