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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오마이펌]단식농성단, 한나라당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2004/12/11
단식농성단, 한나라당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 국민단식농성단 100여명은 10일 한나라당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색깔공세 중단을 요구했다.  

ⓒ2004 오마이뉴스 조호진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산하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국민단식농성단(이하 국민단식농성단)이 이철우 열린우리당 의원을 간첩이라고 주장한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나라당을 국회 파행의 주범이라며 구시대적 마녀사냥 중단과 색깔공세 사죄를 촉구했다.

국민단식농성단은 1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서 농성단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개혁국회 파행주범 구시대적 색깔공세 수구냉전집단 한나라당 심판하자'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반통일 수구세력 한나라당 각성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권낙기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정치적 신념과 민족에 대한 미래보다는 내년 실시되는 보궐선거와 지자체, 총선에 초점을 맞춰 색깔공세 등의 정쟁을 벌이고 있다"며 "한나라당 전신인 공화당은 국보법을 토대로 해 조작간첩을 만들었는데 그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며 색깔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차광준 부산대 부총학생장은 "국민분열을 조장하고 역사를 조작한 한나라당이 4대 개혁입법을 '4대국민분열법'이라고 주장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나라당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발전을 저해시키는 당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자"고 말했다.

  

▲ 팔순의 고령자인 노 운동가가 한나라당사를 바라보고 있다.  

ⓒ2004 오마이뉴스 조호진
박계영(여·31) 민주주의민족통일대경연합 조직국장은 "386의원들을 간첩으로 몰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486"이라며 "4 - 40년대에 태어나, 8 - 80년대를 주름잡고, 6 - 육갑을 떨고 있다"고 비꼬아 참석자들로부터 웃음을 샀다.

국민단식농성단은 기자회견문에서 "오늘은 세계인권선언이 유엔에서 채택된 지 56주년 되는 날로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하지만 인권과 공존할 수 없는 악법인 국보법을 없애지 못하고 한나라당의 무조건적인 방해에 의해 정기국회는 참담한 모습을 보여주고 막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한나라당은 구시대적인 마녀사냥에 불을 붙이며 이철우 의원을 '간첩'이니 '국회에서 암약'이니 하는 말을 쓰면서 공격했다"며 "이 의원을 간첩으로 몰아 제2의 국회 프락치 사건을 만들어 반인권 악법인 국보법을 온존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색깔공세를 규탄했다.

이들은 특히 "색깔공세, 마녀사냥과 국회를 파행으로 몰아간 책임 등을 볼 때 한나라당은 개혁시대, 민주시대에는 맞지 않는 퇴행적 정당임이 분명해졌다"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정당을 제1야당으로 대우하면서 개혁의 후퇴를 감내해야 한단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색깔공세와 국회파행을 사죄하고 한나라당 해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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