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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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이버소식지 끝장 11호] 농성소식 - [미니인터뷰] 촛불집회를 찾은 어머니와 아기
이름 : 사무국 12-17 08:30 | HIT : 2,174

UPLOAD 1 ::아기.jpg (47.0 KB) | DOWN : 56

비가 내리는 광화문 우체국 앞.
어제에 이어서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촛불집회 대열의 뒤쪽으로 와보니 어제와는 조금 달리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단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면 오늘은 일상적인 옷차림의 사람들이 초를 들고서 서있는 대오를 볼 수 있다.
몇 몇 사람들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 서울지역 당원들이라고 소개를 한다.

한 구석에서 갓난아이를 안고 불안하게 우산을 바쳐들고 있는 아주머니와 인터뷰를 요청했다.
처음부터 흔쾌히 인터뷰에 요청에 응해주신 아주머니는 인천 남동갑지구당 당원인 이미영씨이다.
지금 31세이고 가슴에 안고 있는 아이는 7개월된 정강민이라고 소개를 한다.


예 저는 인천에서 온 당원이예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서 주변에 알고 있는 당원들과 간부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가슴이 아팠어요.
특히 저와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단식에 참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그들에게 몹시 미안했지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희 인천지역에서는 당원들이 돌아가면서 일일 지지방문을 하고 있어요.
오늘이 바로 제 순번이기도 해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이곳에 나오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이를 허락해주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참여하도록 애를 쓰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속이 상하는게 있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국가보안법 폐지 한가지 사안을 두고 단식을 하는 것은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일이라고 들었는데 언론에서는 이를 다뤄주지 않으니 속이 많이 상합니다.
요즘 KBS 시사투나잇 이나 아침에 하는 아주 특별한 아침 프로에서 이와 관련된 이철우 의원 간첩시비 그리고 고문수사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을 보았지만 단식하고 있는 우리들 모습을 비춰주지 않으니 정말 밉기만 해요.

올해 안에 국가보안법이 꼭 폐지될 수 있도록 저도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할게요. 힘내세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티끌모아 태산이 되듯이 나중에 우리 강민이가 건강하게 생각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꼭 그렇게 만들도록 합시다.
   k8317
  
보안법의 뚜렷한 의식도 없이 뚜렷한 개념도 없이, 애기하고 광화문 가는 이유를 정확하게
아시는지?
의식화된 행동을 하세요.
철없는 아기가 불쌍하네요
12-18 *
   민아비
  
k8317님은 왜 사람들이 광화문으로 가는지 아시나요?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아기를 안고 있는것이 재미있어서 일까요? 진짜 의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한몸 힘든것 보다 아기의 밝은미래를 더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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