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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이버소식지 끝장 4호] 국가보안법 연내처리를 위해 청년들이 나섰다 |
| 이름 : 사무국 |
12-10 01:36 | HIT : 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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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연내처리를 위해 청년들이 나섰다
- 청년대표 무기한 단식과 전국 청년 100인 하루단식 및 릴레이단식
한국청년단체협의회(이하 한청, 의장 전상봉)은 어느 단체보다 발 빠르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활동을 했던 단체로 7월 22일 서울에서 출발 9월 5일 전국을 돌아 다시 서울까지 장장 46일간의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도보행진>을 한바 있습니다. 서울에 입성한 9월 5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1차 국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국가보안법 폐지의 신념을 확인하고 보여주었던 단체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100만 국회청원서명운동도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여 전국에서 17만명이 넘은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가보안법 폐지 자전거 행진, 서울지역 도보순례 등 다양한 행사로 국가보안법의 폐지 열기를 국민에게 알리고 심어주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에 어느 누구보다 앞장섰던 한청이 소속 청년단체 대표 무기한 단식과 전국 한청 회원 100인 하루단식 및 릴레이 단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 한청 이승호 집행위원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우선 한청을 잘 모르는 네티즌과 국민들 위해 간단하게 소개라도
▶ 한청은 전국에서 활동중인 청년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이 저녁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자신의 취미, 문화활동과 무의탁 노인, 불우환경 청소년 등을 돕는 봉사홛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청년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활동과 지역에서 건전한 청년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한청이 이런 결심을 하게 된 동기는?
▶ 민주개혁의 가장 기본적 징표는 국가보안법 폐지에 있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개혁열망으로 탄생한 17대 국회와 다수당이 된 열린우리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정기국회에서 폐지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 염원과 목소리를 무시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한청은 정기국회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 것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연내에 처리할 것을 분명히 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이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것은 한나라당에 첫째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국회를 마구잡이식 색깔론으로 몰고, 막가파식 파행국회를 이끌었기에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었던 국가보안법이 한나라당의 이런 몰지각한 행동으로 폐지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도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한나라당에 놀아난 배신행위로 규탄받아야 합니다.
단식은 사람에게 있어 가장 처절하고, 완강한 항의의 표시라 생각합니다. 회원들 전원도 이런 뜻을 가지고 100여명이 넘은 회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동조 단식 및 릴레이 단식을 결심한 것입니다.
◎ 현재 300인 단식단에서 한청이 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 현재 송현석 정책위원장이 39일째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청 회원 22명이 국가보안법 폐지 끝장 단식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00명 단식단의 실천단장으로 신건수 부의장, 지원단으로는 이승호 집행위원장, 사이버팀에 박희진 통일위원장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성장 주변을 꾸미는 일, 다양한 홍보활동, 단식단 생활과 제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전국의 한청회원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한청 회원 여러분!
송현석 정책위원장이 39일째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며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송현석 정책위원장을 따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한청 회원들이 앞장섭시다. 100인 단식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주변에 회원들과 지인들에게 동조 릴레이 단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합시다.
전국에 청년 여러분!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연내에 처리됩니다. 그 이유는 17대 국회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목소리가 반영된 국회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뜻과 실천이 계속 커지고 더욱 확대된다면 반드시 올해 안에 국가보안법은 폐지됩니다.
청년은 세상을 개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역사적으로 해왔습니다.
국가보안법은 폐지는 20세기의 치욕적인 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희망찬 21세기를 만드는 첫 단추라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를 민주사회라 당당히 부를 수 있고, 이 나라가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은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는 것입니다. 전국의 많은 청년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섭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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