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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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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집권하면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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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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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집권하면 망한다.
국내에 있는 미국의 간첩들과 미국 일본에서 접속하는 불순한 세력들이 수구보수쪽 토론장에 널려 있다. 해외에서 거주한다는 정체를 숨기고 접속하지만 은연중에 자신이 해외에서 접속한다는 것을 보일 때가 있다.
놈들은 완전하지도 못한 어설픈 한국말, 발음이며 철자까지도 틀리는 어설픈 단어를 억지로 써가면서까지 하루의 반 이상을, 어떤 때는 하루 종일 게시판에 붙어서 허접한 잡소리를 늘어놓고 있다.그들은 뭘 원하는 걸까?
벌써 미국이나 일본에서 정착할 정도면 경제적인 수준은 당연히 될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 질 하면서 시간을 때울 정도의 수준이면 경제적인 기반은 수준급은 될것이고, 한국 대선에 끼어들 수준이면 미국 CIA나 FBI, 일본의 극우단체와 마피아들로부터도 빵빵한 자금을 받고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간첩이나 미국 시민권자 USA 시민이고 관계없이 그들은 우리 공동체 사람이 아니며 모두가 미국을 자기나라로 생각하며 사는 인간들이다.
첫째, 그들은 우선 15대, 16대 대통령 선거가 북한의 간첩들이 표를 조작해서 대통령을 세웠다는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공공연히 유포하고 있다.
국민의 선택을, 북한이 대규모 부대를 비밀리에 침투시켜 투표용지를 조작해서 김대중씨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는 것이다.
국민 중 50퍼센트에 가까운 지지를 북한에서 뭐 특수전 부대를 보내서 표를 위조하고 바꿨다는 식으로 장황하게 떠들어댄다. 그러나 자료를 대라고 하면 한마디도 못하고 슬그머니 사라진다.
이것은 거의 선동수준에 가까운 행위들이다. 무엇 때문에 선동을 할까?
둘째, 미국과 일본의 간첩활동을 하던 자들을 처벌하지 아니하거나 거꾸로 대단한 애국자로 추켜세운다.
미국에 국가기밀을 빼돌리는 간첩행위를 하다가 검거된 자들이나 미국, 일본에 산업기밀을 빼돌리는 자들, 중국과 동남아시아 현지에 삼성·대우·현대 등 국내 기업체의 산업브랜드와 소재를 빼돌리는 산업스파이들,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빼돌린 김선종, 김선동, 노성일 등. 그들이 처벌받지 않는다. 자칫 하면 그들이 애국자인 것처럼 추켜세워지고 있다.
셋째, 극단적 사대모화주의자들이며 애국심 애족심이 없는 자들이다. 민족주의를 기피하고 숭미 친일 사대주의를 애국이라 강조한다. 반미나 반일, 민족주의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를 보이며 어떻게든 한미공조니 한일공조니 하면서 미국 일본의 예속화를 추구한다.
뉴 라이트의 교수 같은 놈들은 4.19를 북한의 사주인 것처럼 조작하더니 이제는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행위까지 근대화라고 하면서 미화한다. 일본의 근대화를 위한 철도고 도로였고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근대화였지 그것이 순수 조선 백성들의 근대화를 위한 건설이었다고 호언장담 할 수 있을까?
넷째, 미·일인에 의한 국내정보 기밀 유출과 요인 암살을 거론하면 과격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미국인과 일본인이 국내의 기밀정보를 빼돌리는 것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애써 이런 것을 문제삼으면 다른 소재를 대면서 물타기를 한다. 그러나 북한에서 잠수정이나 보내거나 뭐 출처가 불분명한 사건하나 터지면 대뜸 북한의 탓으로 다 돌려버리면서 큰일이라도 터질 것처럼 발악하는 것이다.
김구, 여운형, 김규식, 박정희의 암살에 대한 것을 말하면 그 미국간첩들은 지나간 일이니 말하지 말라고 하며 어르고 달래다가, 어느 정도껏 하다 하다 안되면 이해도 안가는 말을 하며 뭐 안두희의 가족들이 어렵게 살아왔다느니 하면서 갑자기 협박조로 돌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안두희의 가족들은 미국으로 빼돌려졌고 김재규의 가족들은 부유한 자산가들이며 한지근의 자손들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김규식 암살범은 어떤 놈인지 아예 정체조차도 모른다.
이것이 미국간첩, 어쩌면 일본에도 간첩행위를 할 자들의 실체이다. 국내에서 비밀리에 미국과 일본에 간첩노릇을 하면서도 그들은 국가보안법에는 죽자사자 목숨을 건다. 국가보안법이 올바르게 활용되는 법이라면 미국과 일본에 기밀을 빼돌리는 자들부터 먼저 처단해야 한다.
국내외에서 암약하며 반공과 대한민국 정통성 타령하는 미국의 간첩들, 일본의 간첩들.
해외에 거주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하려는 미국 일본 간첩의 후예들, 미국과 일본의 개들.
미국의 네오콘과 일본의 극우세력과 뒷거래 하는 뉴라이트 개들.
그들은 대통령 자리 차지하는 데 눈이 시뻘개져 있다. 독이 올라 있다.
패배의식을 버려야 한다. 저 눈이 시뻘개져 있고 독기와 오기로 뭉친 자들에게 정권을 내주기 전에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의 손가락 장난의 선동질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그들에게는 애국심이 없다. 애족심이 없다.
신념화된 꼴통 그 자체이다. 신념화된 꼴통. 미국과 일본의 개노릇을 하면서라도 편안한 삶, 배부른 돼지처럼 사는 삶이 좋다는 그런 생각 차제가 몸에 배어버린 인간들이다.
기름 절절끓는 방에서 기름진 고기와 호화사치가 몸에 밴 자들이다. 고생을 하더라도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자처한 고생이지 이나라 이민족을 위한 고생이 절대 아니다. 따라서 저들 중에 고생하는 자들이 있다 해도 쌀한알이 없어서 고생하는 서민들의 고생과는 같을라야 같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자유주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무책임한 방종과 타락한 삶과 미국식 3류 문화에 푹 빠지고 중독되어 그것 자체가 신념이 되어버린 구제불능의 쓰레기들이다.
민주개혁정권! 잘못 많이 했다. 그러나 다원성이 존중되는 자유주의 정치세력이 다시한번 집권해야 한다.
수구냉전주의자와 미국의 간첩들. 숭미사대주의자와 친일파 자손들. 그들의 원하는 세상으로 선택된다면 대한민국! 그때는 이미 회복불능이 된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돈과 경제력과 개인의 이익만이 충족되면 대한민국과 한민족이야 어떻게 되든 내 알# 아니다. 는 식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안된다. 한나라가 집권하면 5년을 숨죽이면서 살아가며 음성적으로 활동하던 미국 간첩들이 다시 활동하게 된다.
진보나 좌파, 주사파가 아닌 사람들도 이렇게 대통합민주신당과 평화개혁세력의 집권을 원하는 것이 그것이다. 민족적 양심 때문에.
미국 간첩들이 싫다. 북한의 간첩들도 싫지만 미국의 간첩들도 싫다.
다시 미국의 간첩들과 일본의 간첩들이 수백 수천명이 떼거지로 돌아다니며 각종 국익과 국부원천과 국가기밀을 빼돌리고 빼내가고, 울궈낼 것은 다 울궈가게 하는 앞잡이가 되어 이나라 대한민국을 제대로 망쳐놓을 것이다. 정녕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가?
외국에 체류하는 친미간첩, 친일간첩들이 국내 포털사이트와 토론장을 다니며 정치문제에 개입하는 것도 수상쩍지 않은가?
애국적 참보수는 평화개혁 진보세력들과도 협조할 수 있다.
평화개혁 진보세력들이여! 정신차려야 한다. 한가하게 쉬고 있을 새가 없다. 극우의 못된 심보로 이제 김영삼 후계자 이명박이 날뛰는 것으로 부족해, 전두환의 정치적 후계자 이회창까지 다시 대선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살벌한 세상이 되었는가?
추악한 숭미냉전반공인 YS잔당이나 군사독재잔당 전두환 패거리들이 다시 활보하는 음울한 세상을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가?
미국의 간첩들이 자랑스럽게 대낮의 도시를 활보하는 세상을 원하는가?
힘으로는 미국을 이길 수 없더라도 미국이 원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큼은 막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은 중국, 소련과 함께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민족을 분단시킨 원흉들이며, 구소련은 해체되었지만 중국과 미국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수구냉전반공과 미국의 간첩들의 속임수이다. 미국은 우리 우방이나 혈맹이 아니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이 없다면 우리를 도와 줄 이유가 없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미제와 유대자본가들은 링컨과 케네디라는 자국 대통령까지 암살한 악명높은 자들이다. 그들은 간첩을 보내 우리민족의 국부 김구 주석과 애국자 여운형, 김규식 선생을 암살한 자들이다.
독재자였지만 반미적이었던 박정희도 미국이 보낸 간첩의 손에 암살됐다. 김구 주석을 암살한 안두희나 여운형 선생을 암살한 한지근,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의 배후는 오리무중이고 김규식 선생 암살범은 누군지조차도 모른다.
그들은 몸만 한국에 있는 사람이지 정신은 미국인이다. 미국시민권을 보유한 것만 봐도 뻔할 뻔자다. ##들을 미국으로 조기유학 보내거나 원정출산해서 모두 미국시민권자로 만들어 놓으면 18세 되었을 때 부모를 미국으로 초청하는 식으로 영주권을 얻으려는 것이다.
미국은 3년 이상 체류하면 불법체류자라도 시민권이 나온다.자녀를 18세까지 미국에 살게 하거나 미국 시민권을 따게 하려고 악착같이 발버둥 치는 이유를 알겠는가?
한나라당이 집권하기 바라는 놈들 중엔 예비 USA 시민들이 많다. 그들은 한국땅에서 영원히 방출되고 한국 관련 사이트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하는데...
여차하면 미국으로 뜰 인간들에게 털끝만큼의 나라사랑 민족사랑, 애국심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가? 그들의 그럴싸한 교언 영색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된다.
미국의 개노릇을 하면서 우리민족의 국부 김구선생과 국가지도자 김규식, 여운형, 박정희를 암살한 그들에게 애국심이 있다면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 일이다.민족지도자를 암살한 대가로 그들의 유가족들은 호의호식을 누리면서 사회지도층으로 살아간다.
미국간첩들, 이제는 일제시대 침략수탈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친일행위까지 감싸는 개같은 간첩들의 말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그 사람은 세상물정을 몰라도 한참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겠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도 싫지만 미국 간첩들, 일본의 간첩들은 더 싫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모든 것이 끝장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일만큼은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막아야 한다. 공황상태에 빠지지 말고 노무현 같은 부패한 자들과는 고리를 끊고, 정신차리고 심기일전, 애국평화개혁세력은 총단결하여 수구냉전세력과 미국, 일본 간첩들이 미는 후보자의 집권을 어떻게든 막아내야 한다.
부정부패한 노무현하고만 고리를 끊으면 된다. 노무현은 노무현이고, 노무현과 노사모들은 진보를 가장한 위장진보 기득권의 한 부류들이고, 진보는 진보의 길을 가면 된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일만큼은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막아야 한다. 한나라당과 그 주변을 기생하는 수구똥별들과 반공냉전세력과 미국간첩, 일본간첩들을 우리 사회에서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 그들을 우리 사회에서 도려낼 수 있다.
썩은 살은 도려내야 한다. 상식과 자유를 기반한 진짜 진보와 애국과 민족을 기반한 진짜 보수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수구냉전, 미국 간첩들부터 사회에서 도태시키고 도려내야 한다. 상식과 자유가 통하는 Korea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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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