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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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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걱정이 많아 글도 잘 안되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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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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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무슨 말인지...
글을 좀 알아먹게 쓰지.
국가보안법없애면 국가안보 무너진다는데
국회의원25명이 국가보안법위반자들이고
북은 남침하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과반수를 넘는데
그네들 이야기데로면 이런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벌써 국가안보 무너지고, 광화문에 인공기 휘날려야 하는 것 아닌감?
그리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국가보안법 없어져도 국가안보 절대 안무너진다는 것 아닌감?
>조직적인 반란으로 국가의안보법을 폐지한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시행책이다.
>사회주의적체제를 강화하고 보안법이 폐지됨과 동시에 초래될수 없는 상황은 국가안보법을 폐지할 경우 법의보안 체계를 반란조직은 다행스럽게 그 위험수위의중징계를피하고 더욱 그 썪어버린 뿌리는 자연스럽게 국가에게 내재될것이다.
>
>정치적인 위법으로 인해서 배심원단에 의해 체포 직후에 부담, 법적인 상담에서
>그릇됨이 없는 옳은 방향을 포함하여 헌법이 많은 기초적인 인권에
>무시당하는 혁명 법정 시스템을 보증하든지 해야만 하는 것이다.
>
>또한 보통 전복, 반정권 활동 또는 반역죄다
>그래서 국민의반발심리를 산다는 것을 감안도 했었겠지....
>
>그러나 왜 굳이 그런 것을 알고 있음에도 끝까지 국가반란세력들이
>국가 보안법을 폐지할려고 움직이겠는가.........?
>
>그것은 많은 외국 국가보안법과 통계적인 관례로
>추측해보건데 이와 같은 추측을 예상할수 밖에 없었다.그것은 그들이 국가안에서 이미 체계적으로 국가반란의음모를 계획하에 실행해나가는데 있어서 국민의우려와반란은 시간이 지나 넘어가면 그뿐인작은 허들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이와 같은 논란의 염두해두고 그 세력을
>법의보안체계를 벗어나서 더욱 강화해보려는 노력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
>또한,공식 고발이 있었을 때 부담이 보통 전복, 반정권 활동 또는 반역죄이다!
>정치적인 체포가 국가 보안단체에 의해 또는 더 일반적으로가 아니라국가의안정권을 쥐고 있는 혁명위원회,국립 경찰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정치적이거나 도덕적 혐의의 체포의 통상을 '국가보안법폐지'로 하여금 쉽사리 피하고 국가의균형을 깨어버리는 행위는 추호도 납득과이해가 불가능한
>시행책이다.
>
>
>반국가적인 체계를 위해 도모하기보다는
>단 하나라도 국가를 위해서
>국가의 지능적인 단체가 필요한것이다.
>이러한 반국가적인 단체를 지능적인 가동, 지능적 훈련, 과활동으로 이런 반민주적인 국가의
>보안법폐지로 국민의 생명의 위협하는 행위와
>그러한 반국가적인 수행을 압도적으로 통제
>할수 있는 운용체계과 확실히 수행되어야 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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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