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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    [펌]진보누리 - 조선일보는 그리도 북한에 자신이 없나? 2004/09/08
졸린칼럼] 조선일보는 그리도 북한에 자신이 없나?


(본좌는 아주 자신이 많다 라며 쓰는 글이 [졸린칼럼]이다)

좆선일보 사설을 보고 있으면, 얘들도 은근히 무식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쫌 공부좀 하고 그러지, 도대체 자칭 최고 신문의 논설위원이라는 넘들이, 겨우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수준 밖에 안된다는 것은, 쫌 많이 암담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먼저 얘들이 사설이랍시고 써놓은 글을 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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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국보법이 완전 폐지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인가. 한국 국민이 북한 노동당에 가입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어진다. 한국 내에서 북한 체제와 주체사상을 마음 놓고 전파하는 행위도 제재할 수가 없다.
방송과 신문에 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프로나 글이 나와도 그만이다. 대학 강의실에서는 물론이고 서울 한복판에 주체사상연구소를 차려 놓고 학생들에게 주체사상을 학습시켜도 말리지 못한다.
전국 주요 도시에 일제히 인공기가 휘날리고 적기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김일성 추모 집회가 열려도 경찰이 막을 수가 없다. 주한미군 철수와 연방제 통일을 지지하는 시위가 열려도 속수무책이다. 국보법이 사라지면 송두율씨가 노동당 정치국후보위원이라도 처벌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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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가보안법이 철폐 되면, 우리나라에 북한체제를 맘껏 선전하는 넘들이 활개칠꺼고, 그러면 혼란이 오게 될것이라는 논리다.  그런가? 덜떨어진 북한 체제가 그리도 좆선일보는 무서운가? 정말 그럴까? 아니다. 본좌는 오히려 정 반대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몇몇 꼴통들은 좆선일보 꼴통들이 걱정하는 대로 대로변에 나와 인공기 흔들어대며 노동당 가입하자고 쥐랄을 떨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성조기 흔들어 대며 통성기도 해대는 꼴통 기독교 신자들을 바라보는 것이랑 비슷한 기분을 느낄것이다. 그리고 뒤돌아 보며 한마디 하겠지. “미췬00” 이라고…

원래 사회가 후져빠질 수록, 항상 다른 넘들에게 먹힐까 전전긍긍해대며, 정부 주도로 국민들에게 뭘해라 뭘 하지마라 이딴 것을 강요하려 한다. 현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후져 빠져 있음이 여러모로 증명되고 있는 북한 전제 군주 사회가 나라문을 꼭꼭 잠가두고, 인민단속에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것이 이의 한 반증이다.

그런데, 이런 후져 빠진 사회인 북한을 상대로 대한민국이 국가보안법 뒤로 숨자고? 이런게 좆선일보가 주창하는 자랑찬 대한민국이니? 수십만 탈북자가 발생한 후져빠진 북한 전제군주 국가 하나가 무서워, 거의 사문화된 법을 지켜내자고 쥐랄하는게 지금 온당한 정신이냐는 말이다.

우리 확실히 할 것은 확실히 해두자. 국가보안법 철폐를 부르짖는 것은 뭐 거창한 이유때문이 아니다. 단지 그 법이 너무 후져빠졌기 때문이다. 세상에, 국가가 국민의 사상에 간섭하겠다는 것은, 거의 중세시대에나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닌가? 응? 이신론적 세계관에 입각해, 주님의 뜻과 주님의 뜻이 아닌 것들을 딱 국가에서 둘 중 하나로 구분해 주고, 국가가 나서 주님의 뜻인 일들만 해라 그렇지 않으면 감옥 보내겠다 라고 협박하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다르냐는 말이다.

길게 말할 것 없다. 좆선일보 니들도 열받으면 나가서 촛불집회 하고 국가보안법 살리기 50일 금식기도 해라. 그대신 국가보안법 폐지하는데는 괜히 초치지 말고. 알겠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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