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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문    노동자 통일선봉대에 부쳐 2005/08/04



노동자 통일선봉대에 부쳐




세월은 쏘아진 살과 같아

남북이 하나되어 얼싸안은지

올해로 벌써 6년.

자랑찬 노동자통일선봉대도

이젠 어엿한 6살이 되었구나.



애기가 커서 6살이면  

신나게 뛰어다니고

제 생각도 제대로 다 말한다지

한점의 불꽃이 이렇게 커졌구나



그래,

조국이 허리잘려 아픈 신음내는 이들이

재벌들이더냐 입만 살은 정치꾼들이라더냐



그래,

미군 군화발에 짓밟혀 이리저리 휘둘리며

자기나라가 자기나라 노릇도 못해 생긴  

그 치욕과 고통이 고스란히 누구 것이라더냐



아, 선봉대여!

폭풍처럼 내달려라 노동자통일선봉대여!



지긋지긋한 60년 식민과 분단,  

신자유주의와 비정규직을 강요하는

저 미국놈들에게 돌아오지 않는 화살되어 내달려라!



모든 민중의 기대를 두 어깨에 듬직히 짊어지고서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을 통일하자' 는  

이 시대의 최고의 애국 구호가,

자주로운 새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구호가 되게

불바람을, 봄바람을 안겨주어라!



14일 서울에서

그 자랑찬 보고를 같이 자축하는 날까지,

폭풍처럼 내달려라

자랑스런 6기 노동자 통일선봉대여!



* 05년 8월 3일.

6기 노동자 통일선봉대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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