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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논평>21세 히틀러 부시와 그 일당들의 아우성엔 몽둥이가 준비되어 있다 2005/06/01
<논평> 21세기 히틀러 부시와 그 일당들의 아우성엔 몽둥이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 26일 미국은 우리 땅에 F-117스텔스 핵전폭기 15대를 들이 밀겠다고 발표하였다.
이어 같은 날 부시의 교활한 사냥개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는 이북이 미국과 전면적으로 변모된 관계를 가지려면 핵 외에 인권, 테러, 불법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 미사일 기술 확산 등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주둥이를 놀렸다.
가관이 아닌 것은 하루를 넘기기 무섭게 27일, 전쟁미치광이 부시도 “새로운 전투의 시대에 우리는 국가가 아니라 정권을 공격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또 다시 망발을 터뜨리고, 라디오 연설에서는 “우리는 전쟁의 값비싼 대가를 알기 때문에, 전쟁을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마지못해 한다”고 멍청스레 능청을 떨었다.  
이에 질세라 연이어 29일에는 부통령 체니가 CNN 인터뷰에서 이북을 지명하고 “핵 개발을 추진하면서 국민의 빈곤에는 관심 없는 무책임한 지도자”라고 주제넘게 거들어댔다.

F-117 스텔스 핵전폭기 15대를 앞세운 부시 전쟁광들의 합창이 어제 오늘사이에 더욱 두드러지고 있음에 우리는 사태의 위험성을 피부로 절감한다. 이북의 핵억지력 천명에 개줄 묶이듯 묶여 수년 동안을 짖어 대기만 했지만, 개거품 물고 왁왁 거리던 햇수도 오래되었거니와 아프간, 이라크침략에서의 피 맛으로 핵전쟁의 기력을 높여온 터라, 개줄을 언제 끊고 덤벼들지 사실 예측키가 용이하지 않다.
사태가 험악해지는 것을 짓누르는 것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미국이 기어이 전쟁을 도발한다면 그 수위와 상관없이 우리 민족은 총궐기해 나설 것이다.

우리 민족은 누차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의 해결에 매진해 왔다.
자랑스런 우리 민족 이북은 정녕 6자회담이 대화의 장이라면, 미국이 대화할 수 있는 준비와 태도를 갖출 것을 계속 촉구해 왔다. 또한 자랑스런 우리 민족 이남도 날이 갈수록 반전평화, 미국반대, 미군철수 구호를 높이 들고 연일 궐기하고 있다.
그러나 부시 전쟁광들은 오늘까지도 보다시피 전쟁을 못해 환장해 있다.
전에는 이북을 악의 축이니 폭정의 전초기지니 해서 대화 상대자 이북이 기가 막혀 아예 말을 못하도록 만들더니, 이제는 억지 망발도 정식화, 공식화, 명령화하고 있다.
미국 전쟁광들은 <불법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 폐기>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유포하면서 마치 저들의 허락을 받지 않은 세계 모든 나라의 군사력에 대해 언제든 <불법>으로 규정할 수 있는 짓을 지금 벌이고 있다.
미국 전쟁광들은 지금, <이북의 정권전복>을 계속 여론에 흘리면서 정권과 민간을 분열시키고, 첨단정밀무기에 의한 깨끗한 전쟁을 주변국에 가상설계해 보여 대면서, 이북 침공이 주변국과 상관없다는 신호를 집중적으로 보냄과 동시에 집요하게 이북 고립의 징표를 찾고 있다.
그 뿐인가. 21세기 히틀러 부시는 <싫지만 어쩔수 없이 전쟁을 하겠다>고 아예 선언해 나서고 있다.

핵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것은 우리 민족 7천만의 한결같은 요구이고 소망이다.
뿐만 아니라 미군강점 60년, 분단 60년을 미군의 지배와 전쟁위협에 시달려온 우리 민족은 미군철수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전쟁미치광이 부시가 먼저 핵완력을 믿고 이북의 핵보유 선언으로 묶인 개줄을 끊고 달려든다면 이는 어김없이 미국 멸망을 자초하는 것으로 될 것이다.  
이북은 오늘의 사태를 50년 준비해 왔다. 이남은 미국 식민지 벼랑터에서 평생을 투쟁해 왔다.
반만년 길고 긴 역사를 우리 민족끼리 헤쳐온 자주의 숨결이 있고, 우리 민족끼리 개척해 온 겨레의 힘이 있으며, 자주통일의 이정표 6.15공동선언이 있어 우리 민족의 반미투쟁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반드시 미국의 핵전쟁 책동이 도발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며, 미군을 이 땅위에서 완전히 철거시킬 획기적인 2005년이 되도록 할 것이다.

2005년 5월 3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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