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실천단 농성일지
   국회앞농성소식
   공지사항(향후일정)
   성명/논평
   연대단체 성명/논평
   칼럼란
   일반자료실
   사진자료실
   패러디/만평 퍼나르기
   각계·지역활동소식
   자유토론방
   언론보도








대자보    [긴급호소] 단식농성단 무더기로 쓰러져 2004/12/30
[긴급호소] 단식농성단 무더기로 쓰러져
  
각골명심    

김원기 국회의장, 6선의 관록, 시중에는 노대통령의 정치스승이라 알려져 있을 만큼, 정치적 영향력 막강하다.
  
그런 그가 그동안 개혁입법의 직권상정에 대하여 계속해서 '지둘려..'를 반복하다가 이젠 그것도 모자라 오늘 오전엔.. 이미 건널 수 없는 다리를 건너버린 여야 원내대표들을 불러서는, 마치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라도 하듯이 '대승적 타결과 합의'라는 미명아래 노골적으로 '야합'을 강요하고 나섰다.
  
김원기의장과 열린당 지도부는 이로 인한 심각한 결과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가? 본인이 보기에 이러한 더러운 행위는 그동안 정부여당에 대하여 참개혁을 열망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개혁세력들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배신행위이자 나아가

이나라 민주역사에도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협잡'이라 생각한다.
참개혁의 의미란, '구태의 악습에 대한 과감한 단절과 모순의 바로잡기' 위에서만 달콤하다.

그것이 과거로 부터 이어져온 정치권의 단골메뉴, 구태의 표본이라 할 '야합'으로 다시 반복되어질때, 정치는 다시 '그들만의 리그'로 돌아갈 것이며, 거기서 우리 역사와 국민은 또한번 절망하고 좌절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강요된 어거지 '비빔밥'은 싫다. 아니 단호히 거부한다! 그것이 각각의 화려한 맛을 뽐내며 피었다가 그 나머지 잔영까지도 알뜰하게 모아져서 새로운 맛의 마지막 불꽃, 조화의 절묘한 하모니로 피어나지 않는 것인 바에야.... 뭐하러 각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침을 튀기며 다투었으며, 그리도 잘 봐달라고 서로 아귀다툼, 난리부르스를 췄단 말인가?
  
제발, 타협할 것을 가지고 타협하라. 그것이 지난 반세기의 묶은 찌꺼기들을 말끔히 청소하고 밝은 미래로 나가자는게 아닌, 또다른 쓰레기 만들자는 것이 된다면 반드시 이번 사태를 주도한 김원기 국회의장과 그것을 받아들인 정부여당의 지도부들에게는 역사의 준엄하고 냉혹한 심판이 뒤따를 것임을 '각골명심'하라.
  
그대들이 정녕 가슴이 있는자들이라면, 이 동토의 땅에서 탈진해 쓰러져가는 저 민중의 절규에 눈을 돌리라.
  
그대들, 이 세모를 '암흑천지'로 만들겠단 것이냐?
........................................................................................................
<단식농성단 무더기로 쓰러져>
  
국회서 직권상정 연내폐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가운데 물과 소금과 까지도 끊은 단식자들이 무더기로 쓰러지고 있습니다.
  
어제 물과 소금까지 끊겠다고 선언했던 단식단이 오늘(30일) 오전 들어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앞 방문이후로 계속해서 쓰러지고 있습니다.
  
인천의 오미숙( 단식 18일차), 서울의 박기연 두 명은 그 자리에서 실신,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엠블란스에 실려 갔으며, 조금 움직일 수 있는 환자들은 농성장 숙소(여의도공원)로 이동해 대기 중인 인의협과 참의료실천단 의사 분들의 검진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농성장 천막에 긴급 치료를 받고 있는 단식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산 민병렬 박영미 부부, 부산 황임봉, 울산 김성렬, 정현희, 서울 이종관)
실신상태였던 환자들은 심한 저혈당 증세로 구토와 근육경련을 호소하고 있고, 나머지 단식자들 또한 감기에 호흡곤란, 탈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성장에는 의사 선생님들과 엠블런스가 비상대기중입니다. 단식자들은 무더기로 쓰러지고 있지만 의료비가 부족하고 긴급치료를 받을 병원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장방문과 긴급지원을 호소합니다.
  
011-594-7665 김성란
국가보안법 페지 국민연대    
  
2004/12/30 [04:25] ⓒ대자보




 민주시민 쌩쑈를 합니다!
정말 배부른 쌩쑈를 하시네요!
훌륭한 당신들! 똑똑한! 당신들!.......
아직 대한민국의 대다수는 당신들을 지지하지 않읍니다!
그것만 아시길!....수구 라구요?.....쩝!
알겠읍니다!..............
 x  2005/01/04
prev    [급] 12월30일 국회앞-단식단 머리가 깨져 엎어지고... [1] 사이버
next    국가보안법은 최고의 자유인권수호법 대한국민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jabusim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