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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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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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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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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56년간 민주와 인권을 유린하고 통일을 가로막은 악법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국가보안 법이 폐지되면 국가안보에 큰 구멍이 난 것처럼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면서 자신들에 부귀가 영혼이
지속되길바라며 국민들을 선동하여 역사를 역행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국민에 기본권인 헌법에도 국가에 안보을 행사할수 있으며 평화통일을 나아가는 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열리우리당은 국법 법을 다른 법안과 합의하러는 정책을 논의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열리우리당은 역사적 과업을 무능하게 기만적인 국회에 의해 표류하려 하고있다. 국가보안법은 역사와 국민에 준엄한 외침으로
국가보안법은 연내에 완전폐지 되어야 한다.
열린우리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분명히 기억해야한다.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를 위해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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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