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
 |
남한에서 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하면 존나 왕뼝신소리 듣는다 |
|
2005/09/13 |
|
|
1. 작은 고추가 맵다.
2. 키크고 안 싱거운 사람없다.
3. 이 세상에 난쟁이로 사는 사람도 있으니 넌 그냥 그 키로 감사히 살아라.
4. 여잔 자고로 아담하고 엉덩이가 커야 애를 쑹풍쑹풍 잘낳는다
5. 한국인 평균키를 들먹이면서 넌 평균키 정도되니 걱정마라.
6. 너희 부모님도 컸으니깐 너도 언젠가는 클 것이다.
7. 키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8. 박정희나 나폴레옹도 키가 작지만 위대하다.
9. 키가 작아도 공부만 열심히 하면된다.
10.키가 큰 사람보단 맘이 넓은 사람이 되야한다.
위에 내가 열거한 1번~10번 사항중 단 한가지라도 말하는 것들은 이세상에서 찾아보기 아주 어려운 희대의 왕멍청이다.한마디로 위에 말들은 요즘 키가 크려는 애들한테 전혀 개풀도 안먹히는 말들인 것이다.만약 북한에 살다가 온 탈북자중에 키크려는 남한애들한테 위에 말로 구슬르려고했다간 "존나 뼝신같은 빨갱이놈년아!!!!!! 북한으로 꺼져!!!!!!!!!"라는 욕먹을수도 있다.옛날 미개한 사고방식이나 갖고있던 어른놈년들이나 위에 말로하면 통할런진 몰라도 현대문명의 혜택을 받으면서 자란 지금의 아이들 특히 대한민국의 아이들한테 그런 말은 한마디로 뼝신같은 말들인게다.내가 북한의 난쟁이 똥자루만한 키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어떤 멍청이가 작은고추가 맵지않느냐며 뼝신같은 소리나 해대던데 그런말이 미개한 북한에서는 통할런진 몰라도 과정보단 결과를 더 중요시하며 또 눈에 보이는걸 더 중요시 생각하는 남한애들한테는 개풀도 안먹히는 소리일뿐만 아니라 괜히 그런말 했다간 존나 욕먹겄지.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
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