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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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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이 북핵을 막지못하면 무조건 물러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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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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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집단같은 북한은 벌써부터 앞으로 남한이 자기네 핵우산의 보호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안되는 즉(빨갱이)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정권이 들어서면서 국가의 철동같은 국방을 위해서 보강을 하기는
커녕 정치 사회 입법 사법등 국방의 정신력과 국가를 강력하게 유지하기 위한 각종제도를 보완 발전을 시키지 않고 개혁의 명목아래
아예 없애거나 폐지함으로서 국방의 정신력을 와해시키고 젊은이들에게 감성만을 주입시켜 일시적인 인기정치를 함으로서 국방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신무기 개발만이 국방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아닌만큼 국방의 정신력 또한 신무기 개발에 걸맞게 발전되어야 할것이기 때문이다.
현정권이 들어서면서 정치,경제,사회,입법 사법등 각종분야에서
여러가지 불안요인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이러한 징후를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불안을 느끼고 있다.
특히 현정권의 대북정책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빗나가고 있는것이
현저히 나타나고 있다. 왜냐하면 북한은 과거 1-2년이 아닌 장장
50여년동안 그들의 술책을 보아오지 안았던가 결국 현정권이 그들에게 놀아나고 있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북한의 깡패집단은 한미공조아래 강력하게 대응하여 북핵을 용납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대처하고 응징했어야 될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북핵을 개발하는데 시간과 돈을 지원한 현정권하에 북한이 핵개발을 했을 경우 현정권은 무조건적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386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강력히 주장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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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