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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두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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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공조에 우리반파쇼 민중 전폭적 지원 아끼지 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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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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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공조에 우리반파쇼 민중 전폭적 지원 아끼지 안는다.
제 목 3당 공조에 우린반파쇼 민중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안는다.
작성자 황두완 작성일 2004.09.25 조회 1
만시지탄의 감있으나 참 잘한일이라고 높히 평가한다. 3당공조라함은 야3당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열우, 민노당, 민주당을 말하는것이다. 야 3당공조는 공조가 아니라, 짐승들과 같은 야합이기 때문이다.
민노 민주 양당과 우리민중의 타도의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지구상에서 말소되어야 할 파시스트 차떼기당이 아닌가.
앞으로 민노당이 양당체제 다시말하면, 민노당vs열우당 양댱구조로 갈여면, 우리민중의 불구대천의 원수인 얼간이 차떼기당이 지구상에서 사라저야한다. 그들과 야합이라니, 끔직한 일이다.
그들은 과거 박정희시대 부터 얼간이 파쇼정권에 이르기 까지 얼마나 우리민중을 수탈, 약탈하고도 오늘날에도 제버릇 개몬준다고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을 파괴하려고 광분하고 있지 않은가.
파쇼도당은 수십년간 우리민중으로 부터 강탈한 막대한 자금으로 수 많은 용병들을 양성하여, 친북세력 타도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라고 길길이 소리치고 있지 않은가.
엎친데 덥친격으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인간쓰레기 정치판검사가 수두룩하고,정치검사 두목 宋光洙와 같은 놈팽이들이 우리 반파쇼민중을 탄압하고 잇으며, 게다가 역적신문들이 2차대전 전 히틀로와 뭇쏘리니와 같이 권모술책으로 쇼비니(chauvinism)을 자극하여 민중의 판단력을 흐리게하고 있다.
그레서 우리의 지상과제는 차떼기 파시스트당 타도라고 단언할 수 있다. 왜 여기서 민주당은 배제하고, 우리당과 민노당만 거론하는가.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원래 뿌리가 같아 언젠가는 통합할 수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양당 통합에는 원칙과 기준이 있다. 즉 한나당과 야합하여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주도적 역할을 한자, 예를 들면 우돌좌충한 조순형, 박상천등과 김대중정부 인사정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자등은 철저히 베제하여야한다.
그동안 민노당이 파시스트당과 야합한것이 민노당에게는 큰 마이너스가 되지않았던가.
상승코스를 달리고 있던 당원증가기 주춤하고 있으며, 진성당원도 쇄퇴일로에 있지않은가.
막강한 민주당이 갑작스럽게 그것도 민주당 텃밭인 본거지 호남에서 조차 전멸하다싶히 자멸되지 않았던가.
첫째는 하여서는 아니될 파시스트 차떼기당과 야합한것, 다음은 민주당에 선장이 너무 많아 배를 산꼭대기에 올여놓고 망국적인 지역갈등에 기름을 끼얹은것이 오히려 용감한 호남인들이 민주당을 버린것이다.
하나 아쉬운것은 추미애의원은 정치적 식견도 풍부하고 철학도 있는 전도유망한 지도자로 부상할 수 있는분인데, 참으로 유감스럽기 짝이없다.
추의원은 2002년 대선기간중 tv찬조연설에서 부산 자갈치 아줌마, 오성근선생 3충사로 노무현후보 당선에 특등공신이며, 노무현대통령 방미길에 수행도 하고 철저한 노무현 우먼이라고 하여왔었다.
그런데 노무현정부 조각 때 법무장관 희망을 노무현대통령은 우리당의원들 1년 있으면, 총선이 있는데, 지역관리잘하라고 거절하여, 그런 비극의 길을 택했 다고 한다. 하나의 풍문인지 모르지만,,,,,.
게디가 박근혜대표의 영남인기 상승에 민주당의 본거지인 호남에 지역갈등의 불을 댕긴것이 오히려 화를 자초한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문제는 노무현대통령의 결단여하에 달여있다고 한다. 이제 3당정책공조는 우리민중의 요구이니, 어느당이고 거부하기 거의 불가능하다. 시대갸 이를 허락치 안기때문이다.
이제 3당공조 첫번째 화두는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이다. 그런데 열린우리당 수뇌부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이부영 당의장과 천정배 댱 대표가 표류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안영근의원등 한줌도 안되는 놈팽이들이 지지세력확장으로 파벌조성하고 있다. 쎅트주의는 공무원사회나 정당에서 taboo시 되고 있다. 그 조직의 근간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宋光洙검사는 과거에 파벌조성에 몰두하였다고 한다, 그조직의 융화, 협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능율을 저하시키고 있다(현재는 김승규장관 취임후 공공연한 파벌조성 없다).
안영근의원이 계속 파벌조성하면, 일벌백계식으로 출당조처를 하여야 한다. 현재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에 찬성의원이 172명인데, 안의원 한자 희생시킨다고 무슨 영향이 있겟는가. 오히려 젊으니들과 학생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것이 아닌가. 하루속히 당론으로 폐지 결정하고,이론이 없 도록 쐐기를 박아야한다.
다음은 언론개혁, 친일진상, 과거사 진상규명법도 3당공조로 하루속이 통과시키어야 한다. 파시스당은 과거사에대해 개과천선은 커녕 오히려 친북세력도 조사운운하고 있다.
이런 인간쓰래기 집단과 상생의 정치, 공존 있을 수 있겟는가. 과거진상 규명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등이 국민으로 부터 강탈한 재산 반드시 국고환수하고, 피해자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우리가 경계하여야 할것은 사법부보다 정치검사 황치 宋光洙검사가 아닌가. 작년 초가을 안대희 전 중수부검사장은 2002년 불법대선자금 선거에 쓰지않고 외국에 빼돌여 호화주택이나 빌딩 산 질이 좋지않은 자들 발본색원한다는 말 여전이 오리무중이다.
그리고 대선자금 한나라당 각 국회의원의 출구조사, 박근혜대표의 복당비 3억7천만원을 宋光洙검사는 불문에 붙였으나, 일전에 노회찬의원의 불법선거자금 국고환수법이 통과되면 반드시 국고환수되어야 한다.
그리고 요즘 불법외화 도피 방지법 강화하여 국고환수하도록 宋光洙검사 믿을 수 없으니, 김승규장관과 협의하여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3당이 할일이 태산같은데 허구헌날 열린우리당 공격, 앞으로 민노당은 적과 동지를 판별하여, 개혁에 매진하면 머지않아 그 보답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한화갑의원은 dj의 수재자로 정치적식견도 풍부하고 판단력도 정확한데, 노대통령 탄핵에 물론 소그적일 망정 동조한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체입법이라니, 좀 정신 차리기 바란다. 아직 노화현상이 오기에는 젊은데 말이다.
우리반파쇼 민중이 바라는것은 민노당은 여린우리당 공격에 당력을 소모시킬것이 아니라 3당 정책공조에 전력을 다하기 바란다. 그리고 곧 잇을 지자체장 보궐선거에 자신도 없으면서 후보 내보내지 않아야한다. 지난 4.15총선에서 민노당의 아잡으로 파시스트당후보 특히 부산 경남에서 많이 당선되었다고 한다.
내후년 지자체 선거에서 입후보에 신중을 기하기 바란다. 이글은 많은 반파쇼 시민단체의 여론을 수렴한것이다.
민노당 일부인사들의 판단은 획일적이며, 천율일편적이다. 한결같이 노무현대통령 당선이 전쟁싸이코 부시가 당선시키었단는 말은 우리반파쇼 민중에 대한 큰 모독이다. 좀 공부하여야 하겠다. 그리고 이번 수도권 이전 서울시 관제데모 비용에 대해서 노회찬의원은 이명부시장는 서울시 에산이 아니라
한나라당이나 이시장개인돈으로 충당한 데모는 무방하나, 서울시예산 충당은 반대힌다는 말 적절한 말이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정부 여당만의 싸움으로 치부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할것이 아니라 3당공조로 나가야 한다.
그자들은 국가보안법등 여러 개혁에 반대하고 있지않은가.
앞으로 제발 한나당과 야합은 금물이다, 민주당 몰락이 이를 입증하고 있으며, 대의명분이 없기때문이다.
국폐모 한사모 황두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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