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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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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개혁공천에 환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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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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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개혁공천에 환영하며
민주당의 박재승씨가 부정·부패인사와 당내에 기생해오던 김모 선상님의 가신들과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힌 노무현과 그 골수 추종분자들을 공천에서 배제하였다.
민주당의 개혁공천이 영향이 되어 한나라당에서도 전과경력자와 전두환 추종자들인 5공후계자들과 5공화국 출신 인사들을 공천에서 배제하였다. 민주당의 개혁공천이 물꼬가 되어 한나라당까지도 영향을 주지 않을라야 않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간에 민주당의 개혁공천은 좋은 정치혁명을 이룩하는 시발점이 된 셈이다.
민주당의 이 마음 변하지 말고, 한나라당도 번복하는 것 없이 계속 4월총선을 밀고나가야 한다.
부정부패인사, 김 선생님의 로봇트들, 노무현과 노무현에 미쳐서 오만과 독선에 빠진자들, 전과경력자들, 전두환추종자들 신군부·하나회 후발주자들 등은 다시는 정계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클린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그들이 나타난다라고 하더라도 그런 깨끗하지 못하고 소신도 없는 인사들을 껴안고 고통의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는, 독자적으로 나오게끔 하는 편이 각 당에 유리할 것이다. 그들도 양심이 있다라고 한다면 자신들을 대가없이 숙식을 해결해준 정당의 신세를 지기 보다는 스스로 개척하는 길을 택해야 하는 것이다.
민주당과 한나라당 이왕이면 그들을 선별해가며 출당조치 시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가장 척결해야 될 존재들은 노무현과 그 골수추종세력이다. 이들은 민주당이 김영삼·김대중의 싸움으로 내란에 빠졌을 때에 숨어들어와 기생하면서 영양분만 섭취하고 팽해버렸다.
민주당의 영양분을 섭취하더니 그들의 교주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고 나니 문성근이 명계남이 등을 내세워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만들어서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을 만들어서 나갔다.
그리고는 우리만이 도덕이고 선진화고 애국자고 타인은 모두 친일파라는 억지 궤변을 늘어놓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친일파, 국내 독립운동가들 증언으로 독립운동가들을 붙잡아다가 물고문 전기고문을 하다가 해방뒤에 경찰간부를 지낸 시케미츠라는 이의 아들과 독립군을 검거하러 다닌 만주국의 특무대원 가나이의 딸이 친일청산을 한다라고 나서면서 한나라당은 물론 민주당까지도 뒤집어 엎어버린 것이었다.
그때에 가서는 노무현과 그들의 골수분자들은 광란극 연출이 극도에 달하여. 자신들이야말로 사상 최악의 친일 친미분자라는 것은 망각하고 타인에게 칼을 들이대는 훌리건같은 짓을 하지 않았나.
노무현의 골수분자들의 깽판 훌리건 행위로 민주당은 조순형 등 청렴한 지도자들을 잃었다. 한나라당은 반대로 위기의식을 느낀 친일친미세력과 친일친미가 아닌 세력까지도, 그리고 뉴라이트라고 하는 신종 숭미사대세력까지 총동원 결집하게 만들었다.
노무현과 그 골수분자 망나니들의 칼이 진정한 친일청산으로, 자신들 틈에 있었던 고문경찰관과 검거반장의 자손들부터 정죄했다라고 한다면 민주당이 절단나거나 한나라당이 똘똘뭉치는 초유의 사태는 불러왔을까?
우리만이 민주화고 우리만이 진리고 우리만 독립운동가고 우리만이 도덕적인(실은 그들만이 친일직계인)‚ 노무현과 그 골수추종세력을 당내에서 과감하게 출당시키고 합리적인 인사와 깨끗한 인사들, 합리적 온건보수 민주주의자를 공천에 세워서 공천혁명을 달성하는 인적쇄신의 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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