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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7.4남북공동성명 발표 35주년을 맞아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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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남북공동성명 발표 35주년을 맞아-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자
범민련 남측본부

오늘은 조국통일 3대원칙이 남북공동성명으로 천명된지 35주년이 되는 날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이 있음으로 하여 일궈진 자랑스러운 조국통일투쟁사를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오늘 그 원칙이 견결히 구현되고 있는 6.15공동선언을 더욱 힘차게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조국통일 3대원칙이 겨레에 안겨짐으로 해서 우리 조국의 통일전망이 더 이상 논할 여지없이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조국통일 3대원칙이 전 민족적인 하나의 통일원칙으로 됨으로서 남과 북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하나의 운명체임을 거부할 수 없게 되었고 남과 북 어디에서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의거한 제의와 운동은 무조건적인 정당성을 갖게 되었다.
하여 1972년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이래 남측에서는 반통일 친미독재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이 더욱 치열하고 선명하게 전개되었으며 북측에서는 조국통일 3대원칙에 의거한 민족정세의 발전에 따라 통일방안과 통일강령을 내놓아 간고하고 복잡한 조국통일투쟁사에 빛나는 승리의 수가 한 뜸 한 뜸 놓아지게 되었다.

오늘 우리는 조국통일 3대원칙이 구현된 6.15공동선언 실현 막바지에 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남북에 걸쳐 반미반제, 평화애호의 민족역량이 성숙, 결집되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승리의 고지를 내다보고 있다.
자주 없이는 평화통일도 민족대단결도 이룰 수 없다는 절대원칙 속에서 2005년을 기점으로 미군철수투쟁이 전면화, 전국화, 대중화되고 있다. 미국의 대북 핵선제공격전략은 북의 핵보유선언과 미사일발사훈련, 핵시험으로 유명무실해지고 있고 미군재배치, 한미자유무역협정은 남측 민중들의 ‘우리 민족끼리’ 열풍과 거세찬 반미투쟁의 파고를 맞고 있다.

그러나 지금 노무현정권의 반6.15 행위로 조국통일 3대원칙이 심각히 훼손되고 민족현실에 중대한 정세를 야기하고 있다. 노무현정권이 노골적인 친미굴종, 무력증강, 공안탄압 행동을 보이며 급속히 독재화되고 대북 군사대결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하여 남측에서는 노무현정권을 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퇴진요구가 빗발치기 시작하였으며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일대에서는 육,해,공으로 확전될 수 있는 군사적 긴장이 팽팽해 있다.

오늘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는 자주와 평화통일의 원칙에 기초해 있다. 한미동맹을 주야장천 외치고 북과는 전쟁도 불사한다고 하면 엄중 배격되고 준열히 심판받을 일밖에 없다. 반6.15책동을 집요하게 충동하는 한나라당이 깊이 명심해야 하고 정치, 경제, 군사장벽을 허물지 못하고 있는 노무현정권이 재차 심사숙고해야 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7.4남북공동성명 발표 35주년을 기하여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7천만 겨레와 다시금 굳게 새기면서 조국통일 3대원칙이 구현되어 있는 ‘우리 민족끼리’ 기치 높이 들고 6.15통일시대를 빛내어 나갈 것이다.

2007년 7월 4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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