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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 |
살수가없네요 국민투표하세요 그리구
폐지하는분은 북에가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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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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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
빨갱이들....북이좋으면 북에가서 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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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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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
보통 여기서는 2가지 유형을 볼 수 있죠. 완전 공산당. 그리고 국가보안법이라는 이름에 얽매여 살아가는 불쌍하고 구시대적인 유물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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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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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더 웃긴건 자기가 아직도 젊고 혁명적이라고 생각하는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자신들이 얼마나 한면만을 고집하고 고리타분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우매한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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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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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사는나라 |
국보법이란 국가의 안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법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높으신 님들은 형법을 보완해서 국보법을 대신하자고 하시는데..
근본적으로 형법과 국보법은 그 대상을 달리하는 법이 아니런지.
따라서 국보법 폐지보다는 개정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국가를 위한 법으로 개편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어비 7번 개정했거든요...근데 얼마나 문제가 많았습니까?...그리고 개정안 내용보면 사실상 유야뮤야 이 시기만 넘겨보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지난 개정과정에서 그렇듯이요..지금이야말로 반드시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민주사회 발전을 앞당기는 방향에서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x 2004/09/10
문댕이 차라리 종로 한복판에 인공기를 들고 펄럭이면....
국보법 폐지논란...싹~~가라앉을 겁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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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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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나라안보 현실을 생각해 본일이 있는가?
난 이렇게 생각한다. 보안법폐지보다는 일부내용을 수정/삭제하고 일부내용은 존속시켜 헌법에 포함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현안보환경에서는 너무이른판단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난 96년 강릉무장간첩 토벌작전에 참가하고 전역하였다. "외부에 적보다 내부에 적이 더무섭다","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이런 옛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좀 하고 살았으며.... 그냥 남들이하니까 따라서 아무생각없이 서명하고 도장찍고... 많은 시행착오는 있어지만 지금은 공정한 수사와 조사 주관있는 언론으로 지하실 사건은 구시대적인 생각이고 이걸이용하여 여론을 이그는 것은 치졸하기 그지없는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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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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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
동무들 남한에서 시끄럽게 굴지말고 날래 넘어 오라우 알갓어! 기대신 이쪽에서는 끽소리 하지 말라우! 바로 아오지로 보내 버릴 테니깐!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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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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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
국가 보안법 폐지 반대 서명란도 한번 맹그러 보라우! 얼마나 되나 보게? 위원장 특별지시니 끼니 날래 시행 하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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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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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clrnr |
별 미친노무스끼들 국가보안법폐지해서 공산당 하려구하냐? 할일없으면 낮잠이나자라 국가보안법있어서 국민들 불편한적 한번도 없었다..너희 이상한짓거리하려는 놈들이 불필요한 악법이지...에구 나라가 망하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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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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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그~ |
민중연대에서 할 수있는 일이 국보법폐지 말고는 없나?
굶어죽는 사람들 살리기 운동 뭐 이런거 해봐..
먼훗날 당신들이 어떤평가를 받을랑가는 몰라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이란말야
지금당장 모두가 아니라는데
왠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들이야
시장에 가서 장사꾼들 한숨소리 먼저듣고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방향 똑바로 잡어
선장이 잠자는배야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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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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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 |
우리나라가 지금 휴전상태라는것을 잊으셧는가요, 전 군생활 하면서 북한에 야포가 남쪽으로 그렇게 많이 겨냥되있는지 몰랐읍니다. 경기도 연천,포천 쪽은(전방) 평당. 대포알이 한발씩 떨어진답니다. 서울도 사정거리고요, 아직도 전쟁이 끝난것도 아니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우리끼리 싸우다니요, 지금이 국보법 페지 할때입니까. 더강화 해야할때지 사방천지에 간첩 투성이 갔읍니다. K.B.S에 서 적기가 (북한군가)를 틀지않나, 꼭 지금 국가 보안법을 없애야 합니까,지금 경기가 얼마나 않좋은지 알기나 아십니까.바르게 살면 국가 보안법이 인권침해가 외됩니까.말짱한사람 잡아 가둔게 얼마나 몇명이나 됩니까. 다 원인이 있는거 아닙니까. 정말 답답 합니다. 국보법페지니. 과거사니.이런거 다 다음 대선용 아닙니까. 대선이 아직 한참 남았는데.벌써 그에 대한 포석을 하는거 아닙니까. 대통령의 자리가 너무 높으니 서민들 고생하는게 보이지 않나봅니다. 지금은 경제 회생을 위해 함께 노력할때지 이깟 국보법이 무순문제 입니까. 평범한사람이 국보법에 걸리는거 보도 듣지도 못햇읍니다. 대통령혼자 우리경제 끄떡없다하는데.겨울이 오는데 오지않는다고 하는거와 갔읍니다. 우리국민모두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제발 그만두고 정말 열심히 다시 일합시다. 주5일 근무도 사실 시기 상조 입니다. 우리나라가 걱정입니다. 시민단체 들이 대통령 행동대원입니까. 이런일 에 앞장서게. 정말 사회 단체면 어려운이웃들 신경 써주세요. 꼭 김정일 편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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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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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 |
지긋지긋하고 어설푼 색깔론 그만해요..정말 말도 안되는 비아냥과 거짓 논리로 6번 그냥 넘겼잖아요..국민들은 똑똑해요...이번에는 그렇게 안될 겁니다 역사는 반드시 승리하고 또 승리해 왔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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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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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 |
국보법 좋아하시는 분들.. 국가보안법 완벽하게 구현되는 북쪽에 가시지요.. 안보 최우선은 북쪽 아닙니까? 시끄러운 것 싫다면 조용한 북쪽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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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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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떄려 잡 |
국민투표좀 하지.. 왜 안하는지? 두렵습니까?여당님들
나라의 수도도 마음데로 옴기지를 안나 수도 옴길때 국민투표 하신다고 하시더니.... 탄핵도 글코... 살기 걱정이다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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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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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 미성 |
제발 국민 좀 팔지마이소 국민에 60~80% 가 반대를 하는데 댁들은 어느 나라사람 이여 뇌빠여? 아님 북쪽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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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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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비 미성 |
여당 아저씨 들 다수결좋아한다며 밀어붙인다며 왜 이런 국민투표 한단소리않하는겨 이번이 마지막금딱지 달고말겨 두번않속아 열린뜨내기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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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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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화대와닫힌당 |
나라가 이게 머냔 말여 국론이나분열시키고 원자력사찰로 국제적 망신이나 당하고 한번 제래시장 을가봐 노통과ㅇ닫힌당 사람들아 에구 3년이 30년같겠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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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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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려 |
국민연대? ㅋㅋㅋ 지들이 무슨 국민에대표줄 알고국민이 무얼원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탄핵정국 에선 바른말 잘하드니 지금은 왜? 그이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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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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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대체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국민들이 멀 원하는지 알지도 모르면서 감히 국민들이 원하는것에 대해서 지금 토론하고 있는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기식씨~ 정신차리셔~ 완전히 우기는게 초등학교 수준이네~ 말꼬리 잡고 그리 늘어지면 재미있냐??? 국가보안법 폐지하라고 씨부렁 거리지 말고 북한가서 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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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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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책값은 얼어죽을~-_- 기본적인 머리가 있으면 정신좀 차려라~ 국민연대라고 니네가 내 생각을 대변하냐? 내 생각에데해 얘기하려면 나한테 직접 얘기를 듣고 말해야 할거 아냐~ 국민참여연대 다~ 북한 가서 살아라~ 사람들이 융통성이란게 있어야지..-_- 젊은 폐기로 북한가서 광이나 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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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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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 |
난 이런 주제 관심읍는데... 참 무식이 난무하니깐 한 마디 하자... 쫌 배워라..! 국보법 무시한건 박정희가 최초야 임마들아.. 또라이들... 제대로 알구 말해. 지가 만들어놓구 지가 반칙한거 설명할놈 있음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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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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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갔구만 |
물론 국보법이 특수한 정권 하에서 잘못 사용되어 우리의 건전한 민주 인사들에게 많은 고난을 주었다는것을 국민들이 이제는 많이 알고 있고 암울한 시기의 우리역사와 함께 지금도 함께 고민하고 슬퍼해야할 숙제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국보법은 한 주권국가에서 주권을 지키는데 필요한 지극히 상식적이고 필수적인 기본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안보가 대치상태에서 상대가 엄연히 존제하는한 그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야할 국가로서는 당연히 법으로서 규제하여 사수해야 겠지요..이법은 우리 민족이 통일이 되어서도 존제하고 지켜져야하는 한시적법이 아닌 기본법으로 말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국보법은 간첩의 암약과 정권을 파괴 하려는 어떤 집단을 대상으로한 글자그대로 국보법 이아니라 정권의 수호와 독제 정권의 유지 차원에서 존치,적용 되어 왔다고요..물론 이러한 여러가지 우리사회의 민주화 과정에서 잘못 적용되어 억울한 인사들과 진보적 세력의 억압의 도구로 사용된점도 있다는것을 우리 국민 대다수는 알고 있습니다..이것이 우리 근데사의 이념과 사상의 갈등으로
얼룩진 쓰라린 슬픈 역사 이겠지요!!폐지를 주장 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폐지 사유의 핵심 인데요..!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법의취지와 내용의 오류가 아닌 법적용의 시대적 특수사항과 소수 잘못악용한 정권의 역사적 오류가 있다는것을....!!!그것은 역사가 말해주고 평가 합니다 그리고 많은 선량한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엤말에도 있습니다 벼룽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고..어떻게 지켜온 나라입니까?!!분명한것은 누가뭐라든 이나라는 자유와 민주를 사랑하는 자본주의 국가 입니다 그리고 이나라에서 국민으로 살고있다면 체제를 인정하고
그것에 반하는 반국가적 행위에 대해서는 헌법의 규제를 받기로 국가에 약속하는것이 국민의 기본적 자세가 아니겠습니까?100분 토론에서 한패널이 말하데요 자신은 북한을 믿는다고..!!물론 한민족으로서 엄연한 동족으로서 믿지 않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국보법이 폐지되고 좀더 많은 사상의 토양 밑에서 공부하고 자유로이 이념과 사상을 섭렵할때 서민 대중의 생활이 풍요로와 질수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패널의 북한을 향한 믿음은 ..사상의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닐런지요..지금 대다수 국민이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자유로이 종교활동을 합니다 이념과 사상도 종교와 많은 유사점이 있겠죠..그러나 문제는 사상적 편가르기와 진정 서민과는 상관없는 사상적 정치집단이 국가를 형성하고 대다수 원치않는 국가의 구성원인 국민의 생존권을 담보로 대치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이것이 동서의 갈등, 냉전대립 이라면 지금 세계는 저만치 동서가 화합하고 인류의번영을 위해 자국의 안녕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제자리 내지는 끝없는 망국의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와 혼란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만들어지고 존제하며 국민으로 부터 지켜져야 합니다 좌에서보면 우측만 많이 보이고 우측에서 보면 좌측만 보이지 않겠습니까..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국보법이 악법 이라면 국민이 그개정이나 폐지를 지지하고 필요하면 투쟁도 불사할껍니다..언제나 난세에는 국민을..서민을 팔아 개인(소수)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는법..지켜봅시다..그리고 지금 왠 국보법 존폐논란에 어려운 국민들 헷갈려야 합니까?..그런데 궁금한것은 두려운것은 지구상에 유일한 독제국가 를 동포애로서의 애닮은 사랑이 아닌 사상적 애정을 가진 분들이 많다라는것..그리고 입을열어 열렬히 민주대열에 섞여 우리 선량한 국민을 상대로 열변을 늘어놓고 있는데..모두가 우리서민 국민을 위해서래요..!!지미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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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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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 |
앞의 분들 너무 잘 표현하고 해서 할말은 없지만 우리국민들 너무 고생많은데 그런 것 해결할 생각은 않고 통일도 안된상태에서 국보법이니 서민이니... 정부는 들어라 서민에게 밥을 달라 밥을 ...? 지금 먹을게 없는데 국보법 어쩌구 저쩌구.. 옛말에 자리에는 그릇이 되는 사람을 앉혀라는 말이있는데 되도않는 사람을 앉힌 우리가 잘못이지..!내 죄다 내죄. 오늘 밥은 어디서 해결할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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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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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럴 |
경제 중요 합니다.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월급도 제대로 안나온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들 정말 열심히 일 합니다. 근데 왜 가난한지... 모두들 알거라 생각 합니다. 국보법을 방패로 자신을 보호하며 우리가 일한 대가를 가로체간 사람들 때문입니다. 국보법 철폐는 곧 우리의 경제와도 상관 있다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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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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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들 |
국가보안법의 실체를 정말 모르는 것들이...
정말로 국가보안법이 국가를 보호 한다고 생각하나..
이름이 국가 보안법 이라서..그렇게 생각들하나..
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적용됐는지도 모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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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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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