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전국 40개 지역에서 ‘추석귀향 선전전’
- ‘4대강 저지’ · ‘수신료인상 저지’ · ‘사내하청 문제’ 담은 「한겨레21」 특별판 배포
-.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이하 범국민행동, 공동대표 문성근·박석운·신태섭·신학철·장시기·장은숙·정연우·최민희)은 지난 6월 29일 500여 시민사회단체·정당·네티즌단체가 KBS 수신료 인상저지에 힘을 모으기 위해 발족한 범국민 연대기구입니다.
-. 범국민행동은 4대강저지범국민대책위, 민주노총과 함께 「한겨레21」특별판을 배포하는 추석 귀향 홍보 활동을 18일과 20일 서울, 부산, 수원, 대구, 전주, 대전, 창원, 청주, 제주 등 전국 40개 지역에서 벌일 예정입니다.(* 아래 참조)
「한겨레21」특별판은 ‘4대강 저지’, ‘수신료인상 저지’, ‘사내하청 문제’를 담았습니다.
-. 서울에서는 18일 서울역(12시), 용산역(12시), 영등포역(1시), 청량리(2시)에서 홍보 활동이 진행되며, 범국민행동 및 4대강범대위 소속 단체 회원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18일(토)
서울역 : 12시~
용산역 : 12시~
영등포역 : 13시~
청량리역 : 14시~
문의 민언련 02-392-0181 010-9880-1608
010-3239-3279
011-331-7074
010-7471-9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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