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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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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노무현대통령의 정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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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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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21살이 다되가는, 미국에서 성년이 다되가는 나입니다.
미국에 온지 3년이 다되갑니다만.. 혹은 뇌가없는분들(미국물처먹고 뭔개소리이 또는 미국옹호파냐 등등..)은 보질 마시는게?ㅎㅎ
단지 저의 생각을 적는거뿐..
제가 한국에서 2003년까지 살앗습니다만.. 김영삼, 김대중대통령이 정치할때쩍은 기억이 납니다. 남다르게 뉴스나 신문을 보는것을 좋아햇던 탓인지 정계에대한 여러가지 기사나 뉴스를 자주 접해왓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되던 당시, 저는 좀 문제아라서 고1을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잇던차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한 대통령이 됏다는 소리에 조금은, 아주 조금은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았습니다. 행여 좌파나 우파나 할꺼없이 민주주의를 지켜가면서 사법,행정부 국회라는 삼각관계를 이때까지 유지해오며 지켜온나라를, 탄핵이라는 작전하에 나라를 혼동에 빠치면서까지 자기의지에 반대대는 세력을 눌르려는 생각은 감히 뭐라 평할수가 없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 말씀드렷듯이 전 이제 21살입니다. 언듯 지금의 한국이 역대에 가장 간첩이 많다고 하더군요. 과연 나라의 기초인 국가보안법을 아예 폐지해서 뭐가 득이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뭐 북한과의 관계가 더 좋아진다?ㅎㅎ 개가짓는소리군요, 무슨 김정일의 생각을 읽기라도 하듯이 장담을 하시는분들 참.. 나중에 일터지면 뭐라고 변명을 하실라고.
국가보안법은 나라가 갈라진이후부터 나라의 토대로 치안을 유지해온법인데 폐지한다는것은 북한더러 적화통일하3~ 이렇게 외치는거밖에 안되지 않나요? 뭐 많은 국회의원나리님들이 시민들의 실정은 몰르고 돈되면 다하고 비리고 뭐고, 눈깔에 뵈는게 없이 어떻게 국민의 대표가 됫는지 참 궁금할따름입니다.
연정??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완전히 통체로 뒤집어 엎어서 바꾸실라는거 같군요. 적과의 동침이라기보다 적세력을 없애려는거로밖에 안보이는군요. -_- 어느나라든 야당이든 여당이듯 잇어서 균형을 유지한다는 상식 모릅니까? 아니면 알고도 나라를 손에 넣고 싶어서?? 나는 새삼스럽게 이렇게 질문을 떠올립니다.. 과연 대한미국 그자체 그국민들 그번영을 위해서 국민의 신임을 엊어서 대통령이 되엇으면 최소한 입이라도 가볍게 움직이면안됩니다. 부시가 위기를 맞앗다고해서 대통령자리 내놓겟다고 하던가요??
초점이 조금 벗어낫는데..
국가보안법.. 전두환시절인가 이법이 악용되서 무수한 사람들을 잡아가둿다는 거는 알고 있읍니다만.. 지금 세계화되고 많이 변화된 대한민국에서 그런악용이 일어날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보다 현실적으로 고칠수는 있어도.. 폐지를 하자는 인간들은 전쟁터지면 다 미국으로 튈 인간들인가보죠.?ㅎㅎ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조국이 위기에터지면 달려가는사람이랑 애국심이란 사칭하에 한국에서 열심히 놀고 국민의피를 빨다가 위기가 터지면 미국으로 튀는 사람.. 과연 뭐가 옳을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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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단 농성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