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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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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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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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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려나?
남한에 미군이 2만 명 있으나 이라크 전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미국 내 사정 때문에 미군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졌다. 철수를 엄두에 둘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 내에서 미군을 잡아 두려고 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중국군이 두렵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이 티벳트와 철 천지 원수지간에 전쟁을 시작했다. 둘이는 누가 승자가 될 것이라고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전쟁은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중국에게 부담스러운 나아가서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전쟁이 될 것으로 봅니다.
위 사실에서 보면 남북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두 나라가 어려움이 봉착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일이 되는 하늘의 도움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격암 남사고 예언에 2025년에 통일이 될 것이라고 한 것을 맞춰 들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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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후견인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심과 북한의 후견인 중국이 중화사상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심은 오랫동안 세계를 침략했었고 우리나라를 괴롭려 왔으며, 지금 2008년초 까지도 이라크와 티벳을 먹기위해 전쟁을 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은 결코 이 두나라를 이기지 못하고 그 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은 어부지리로 통일되는 것은 하늘의 이치 라 봅니다.
지금까지는 강대국이 약소국을 소홀히 쉼게 먹어버렸던
만행이 없어짐과 동시에 핵무기는 폐기처분 되지요 이도 하늘의 이치이기 때문에
강대국의 머리가 박살 나지요
강대국을 이끌었던 종교들도 박살나지요
티벳트가 질것이라고 단정하는 사람은 아래 글을 읽어 보시요
티벳의 민중이 참고 있을 수 있는지?
결코 용서 안될 것뿐 입니다.
국민의 저항에 부디치면 , 일이 그르치지요
일제36년동안 완전히 먹었었으나 극적으로 외세에 의해 소생했지요
그래서 지금도 일본이 분기를 못참아 식식거리고 있지요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1000년을 못간다고하는데
겨우 400년 만에 망조가 드는 것은 천운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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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티베트 시위 확산…쓰촨서 1천명 체포"
티베트 망명정부 "명백한 학살 증거 있다"
(다람살라<인도 히마찰프라데시州=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20일 오전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 템플로드의 한 신축중인 건물에서 승려들이 티베트 시위 도중 중국 당국의 총격 등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의 사진을 확대해 내걸고 있다. 티베트 망명정부측은 지난 한 주간 중국 당국의 유혈 진압으로 티베트에서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중국 정부는 사망자가 10여명이며 이들이 시위대의 방화 등에 의해 숨졌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주재 티베트 대표 "中, `옴마니반메훔' 외 티베트어 사용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이상미 통신원 = 티베트 망명정부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이 시위에 대거 참가하면서 중국내 티베트인들의 시위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이잠 대만 주재 티베트 망명정부 사무소 대표는 20일 타이베이의 대만대 병원 국제회의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인민해방군 정예부대를 라싸에 투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위가 진압됐다면 왜 그런 특수부대를 투입하겠는가. 시위는 계속 확산되고 있음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차이잠 대표는 특히 승려들이 주도했던 80년대 말의 시위 사태와는 달리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티베트인의 시위에 폭력과 피로 다스리고 있다"며 "최근 밝혀진 바로는 쓰촨에서만 벌써 3∼5명이 사망했고 1천여 명의 티베트인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차이잠 대표는 "달라이 라마가 시위를 조종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절대 아니다"며 "맨손으로 시위에 참가한 사진들을 보면 티베트인의 자발적 행동이었음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달라이 라마 티베트 종교 재단'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차이잠 대표는 4월 말 망명정부 내 달라이 라마의 비서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이잠 대표는 이번 시위 사태가 촉발된 원인으로
▲중국 당국의 고압적 통치과 함께
▲달라이 라마 인정을 금지하는 등 신앙탄압
▲티베트 문화와 언어에 대한 탄압
▲민족 생존에 대한 위기감 등을 들었다.
그는 "중국 정부는 '옴마니 반메홈' 과 '반야심경' 외에는 티베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티베트인 속담에 `움막에서 태어나 절에서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차이잠 대표는 이어 중국 당국이 달라이 라마가 생존해 있는 지금 티베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사사로움이 없이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는 달라이 라마의 진심을 중국 당국자들은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폭력사태가 통제 불능 지경에 이르면 망명정부 수반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힌 대목과 관련, "달라이 라마가 물러나는 것은 중국으로서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이잠 대표는 대만 대선에 티베트 시위사태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망명정부는 대만의 정치와는 관계가 없다"며 "선거에 대한 영향은 우리가 얘기할 것이 못 된다."고 말했다.
yunfen@yna.co.kr(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3/21 0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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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이라 못하는말
북한: 발해, 고구려, 고조선 역사와 땅을 내놓아라
남한(반기문): 주한 미군철수하라. 미국 원주민 살해에대한 보상을 하라.
더 바보스런말: 이명박 영어 몰입 교육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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