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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실천단, 현장방문으로 220대회 준비에 힘쓰다. 200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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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완전폐지·사립학교법 민주적 개정·올바른 과거청산법 쟁취·민주개혁과 수구청산을 위한 범국민대행진"을 며칠 앞 둔 상황에서 실천단은 직접 서울지역 현장 방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민주노총 소속 단위노조나, 시민ㆍ사회단체 사무실을 두세개 조로 나누어 각 조당 하루 5곳 정도를 방문하고 있다.
실천단이 주력하고 있는 것은 작년 12월 투쟁의 성과물들을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모아내자는 것과 그렇기 때문에 220대회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어제(17일)는 공무원노조 서울,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 공공연맹 물가지부, 서비스연맹 등을 방문했다.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이찬복 부본부장은 "추운날씨에도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해 노력하는 동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올해들어 저희 노조에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 활동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이번 220대회 만큼은 최선을 다해 참여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철도 노동자인 중앙실천단 이종선씨는 "전체 노동운동을 이념적으로 가로막고 있는 국가보안법이 없이지지 않는 한, 자칫하면 현장은 현장의 사업에만 매몰될 수 있다"며 "노동조합 간부들부터 적극적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나서도록 하자"며 220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천단은 홍보활동과 현장방문을 통해 220대회에 집중하고, 향후 정치투쟁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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