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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북한 인권? 국가보안법부터 없애!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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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주최하는 “북한인권ㆍ난민문제 국제회의”가 서강대에서 개최되면서 실천단은 격앙된 감정으로 새로운 한주를 맞이했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민주인사들을 억압해왔던 국가보안법에 폐해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해왔던 이들, 오히려 국가보안법을 사수하자며 핏대높이던 이들이 북의 인권을 논하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공연히 알려진대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NED(National Endownment for Democracy)라는 미국 민간단체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NED는 89년 레이건정부 당시 창설되었으며, 창설목적은 민간단체라는 외피를 쓰고 CIA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였다. 결국 이번 국제회의는 국제회의라는 명분아래 미국의 한반도 전쟁책동을 부추키는 부시 미행정부의 패권정책의 연장선임이 명백하다.

실천단은 결코 이번 국제회의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
때문에 국가보안법폐지의 정당성과 함께 국제회의의 기만성을 홍보하는데 치중하기로 했다.
어제(14일)오전에는 기독교 회관에서 진행된 “북한인권, 난민문제 국제회의 중단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오후부터는 장소를 바꿔 종각 우체국앞, 광화문에서 역시 선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오늘은 통일연대와 공동으로 국제회의가 진행되는 서강대주변 신촌로터리에서 거리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통일연대 김진일 선전국장은 “미국은 전세계의 인권을 신장시킨다고 떠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NED 즉, 미국 국립민주주의 기금은 인권이라는 허울아래 미국이 점찍어든 나라들의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며 열변을 시작했다. “NED의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 아닌 민간단체들이 북 탈주민들을 대규모적으로 각국 대사관에 난입시켜 북의 인권문제를 국제사회에 정치쟁점화 시켰다. 북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선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겠다는 미국의 더러운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이다”며 이번 국제회의를 성토했다.

인천에서 참여한 중앙실천단 한인섭씨는 “작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다. 그 이후 미국은 사사건건 북한의 인권을 거론하고 있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미국은 북을 압박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한 것이고, 지금까지는 핵문제였지만 여기에다 인권문제까지 덧붙인 것이다. 결코 인권을 신장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의도는 북을 자극하여 한반도에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자는 것이다”며 인권문제가 미국패권주의의 새로운 방법임을 강조했다.

실천단은 내일에는 미 대사관앞에서 규탄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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