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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농성소식]단식18일째,국민농성장 국보법철폐 성지” 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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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농성장은 국보법 철폐의 성지”  
국민농성단 60여명, 18일째 촛불행사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19일 18번째를 맞는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농성단의 여의도 촛불행사. 이 행사는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농성단원들이 하루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

매일 오후 7시 여의도 국회 앞을 아름다운 촛불로 장식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촛불행사가 18번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농성단원들이 하루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매번 행사때마다 지하철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실천단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하거나 성금 모금 내역을 공개하기도 한다. 이날 실천단원들이 모금한 금액은 60여만원에 달했다. 실천단원들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여론이 매일 증가하고 있다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고 돌아온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젊은 청년, 학생들의 건강한 모습이 돋보였다. 한총련 중앙상임위 학생들의 단식을 지지하기 위해 1일 단식을 결의하고 ‘하루실천’활동을 벌인 인하대, 덕성여대, 효성가톨릭대 소속 학생들 8명은 ‘새물’, ‘벗들이 있기에’라는 노래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한 시민이 국가보안법 폐지의 염원을 담아 모형국회에 정성스럽게 촛불을 올리는 모습.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

특별히 팀을 조직해 지하철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이고 돌아왔다는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변상우 회원은 “힘찬 목소리와 박력있는 행동으로 반공 할아버지한테 ‘이 정도면 협박아니냐’라는 말도 들었다”며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에는 청년의 ‘기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국연합 한충목 집행위원장은 같은 단체의 박세길 조직위원장이 공무원 노조에서 강연한 내용을 주체사상이라고 왜곡 보도한 조선일보를 언급하면서, “국가보안법 사수를 위한 그들의 노력을 우리도 배울만하다”며 “그들을 비난할 것만이 아니라 노동자, 농민, 빈민, 시민들의 전국적인 투쟁으로 국가보안법을 폐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동안의 촛불행사로 인해 국회모형이 촛농으로 얼룩덜룩하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

또한 한충목 집행위원장은 12월 5일에 있을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총궐기 행사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며, “힘찬 투쟁의 성지가 바로 촛불농성장이요, 여러분들의 눈빛이 국가보안법 철폐의 희망이다”라며 국가보안법 철폐 국민농성단을 격려했다.

자신을 농민 활동가라고 소개한 민주노동당 하연호 최고위원은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모두 농민들에게 WTO와 시장논리를 강요하고 있다”며 “이들 문제의 근본은 국가보안법이다”고 단정하고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나라당을 해체해야 농민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후 3시에는 전국연합이 주최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집회가 영등포 역 앞에서 열린 예정이며 이날 촛불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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