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무국 |
 |
★★29-30일 밤/샘/농/성 참여지침 |
 |
2004/12/28 |
|
|
국회의장 직권상정! 연내 완전폐지!
29-30일 밤샘 철야농성 참여지침
"민주화 운동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밤으로 빛내자!"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간 6개월 동안의 도보행진, 집단 삭발, 최대규모의 단식 등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추위도 배고픔도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잃은 분들과 원통한 역사를 생각하면 그것은 작은 문제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일구어 왔던 민주주의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때로는 마음의 벗으로, 때로는 삶의 나침판으로 삼고 싸워왔습니다.
그동안 '물 사드시라',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다"라며 성원해주시는 국민여러분에 감동하며 모든 것을 다 바쳐왔습니다.
하지만 17대 국회는 아직 그 결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29일, 30일은 국가보안법 상정과 통과에 있어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순간 떠오르는 것은 17대 국회가 아니라 국민여러분입니다.
국민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국회 앞에서 밤샘 촛불을 밝히고 싶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개혁국회를 바라는 국민의 촛불을 밝혀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밝히는 촛불은 여의도를 뜨겁게 달구고 민주화 운동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밤으로 빛날 것입니다.
[참여방법]
* 29일
저녁 7시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 밤샘 촛불집회 시작,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다음날 까지 진행
* 30일
※ 30일 아침부터 단식자들이 계속해서 쓰러지고 있고 나머지 단식자들의 건강상태도 최악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한남동 김원기 국회의장 공관 앞 직권상정 촉구
- 오전 10시부터 국회 국민은행 앞 노상연좌시위 시작, 하루일정으로 계속해서 노상연좌시위
- 오전 11시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기자 3000명 공동선언
- 오후 2시 국회 국민은행 앞 민가협 목요집회
- 오후 7시 국가보안법 없이 촛불집회 30일 '국가보안법 폐지의 날! 국민촛불대행진' -민주개혁의 의사봉을 휘둘러라!(가)
- 이후 계속해서 촛불시위를 진행하며 국회 상황에 따라 대응
[준비물품] "따뜻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해오세요"
예) 두터운 옷과 털모자, 털장갑, 손난로, 모포, 핫펙, 침낭
2004년 12월 28일 국회 앞 농성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번지 대영빌딩 6층
Tel : 02-2631-5027~8 | Fax : 02-2631-5029 | Email : antinsl17@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