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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한총련] ‘북공작원 접촉의혹 사건’조작으로 신공안정국 조성하는 국정원과 친미보수세력 규탄한다. 2006/11/09
‘북공작원 접촉의혹 사건’조작으로
신공안정국 조성하는
국정원과 친미보수세력 규탄한다.

최근 한총련 조직사건 조작음모를 비롯하여 ‘북공작원 접촉의혹 사건’이라는 것을 조작하여 국민 여론을 반공반북으로 몰고가는 공안당국의 책동이 날로 극심해지고 있다.

지난 10월 말부터 국정원은 민주노동당 전현직 간부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하여 ‘고정간첩’, ‘일심회 간첩단’, ‘북공작원’과 접촉하여 효순, 미선 촛불시위 지령, ‘16대 총선 배후조종 지령’ 등 갖은 모략책동을 벌이며 신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은 물 만난 고기마냥 의혹뿐인 혐의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떠들어대며 여론몰이를 해대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오랜만에 간첩사건 소식을 들었다, 국가보안법은 살아있다, 국정원과 검찰의 기능을 강화해야한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국가보안법 되살리기와 공안당국 부추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어디 ‘북 공작원 접촉의혹 사건’뿐이었던가?

과거 미제와 친미보수세력은 정치적 위기가 조성되고 정세가 복잡할 때마다 ‘간첩단 사건’을 조작하는 등 공안정국을 조장하여 사회를 극도의 대결과 공포분위기로 몰아갔다.

한나라당을 위시한 친미보수세력은 자신들의 기반이며 생명선인 친미사대와 반북이데올로기를 위협하는 6.15세력과 공동선언을 짓밟고 재집권을 하기위한 발악을 계속하여왔다.

올해에만 보더라도 이들은 수개월 전부터 강정구 교수, 민주노총, 전교조, 청년단체 등등 6.15 공동선언을 지키고 이행하려는 진보적 인사와 단체들에게 국가보안법을 들이대며 갖은 모략질을 해온 것이다. 그러던 중 미국의 대북 제재압살 소동의 틈을 타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한총련과 민주노동당에 대한 카드를 연이어 꺼내든 것이다. 이는 조직표와 시나리오를 그려놓고 사건을 터트리는 국정원과 검찰, 시기적절하게 근거없는 추측성 기사로 분위기를 몰아대는 보수언론과 뒤에서 엄호해주는 한나라당의 행태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마치 유신시대의 혼을 뒤집어 쓰고 당시를 재현이라도 하는 듯이 무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일을 벌이고 국민을 우롱하는 이러한 작당에 경악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현 ‘북공작원 접촉의혹 사건’을 비롯한 6.15진보개혁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의 본질은 뻔하다.

갈수록 첨예해지는 우리 민족 대 미국과 친미보수세력과의 최후대결에서 궁지에 몰린 친미보수세력들의 내년 대선 재집권을 겨냥한 저들만의 필사적인 생존권적 발악이며, 2007년 대선, 2008년 총선을 앞두고 저들의 살길은 오직 반공반북 여론몰이에 있다는 구시대적 사고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얼마든지 더 많은 공안사건을 조작하여 6.15민족자주, 민족대단합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끊임없이 벌릴 것이다.

이번 '북공작원 접촉의혹 사건'도 유신시대의 낡은 수법으로 친미보수세력은 북핵시험으로 이남 정세가 어수선해진 틈을 타 반북대결의식을 고취시켜 미국의 대북제재와 고립압살 정책에 힘을 싣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

이에 14기 한총련은 친미보수세력들의 내년 대선 재집권을 노리며, 끊임없는 반6.15공안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공안당국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한총련은 더욱 완강한 투쟁으로 당면 정국을 돌파할 것이다.

- 14기 한총련은 청년학생답게 현 친미보수세력들의 공안정국 조성과 각종 조작사건 음모를 분쇄하는 투쟁으로 떨쳐나설 것이다.

- 14기 한총련은 당면한 공안탄압의 명줄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방해하는 국가보안법으로부터 파생된 만큼 광범위한 6.15진보개혁세력과 힘을 합쳐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을 전 국민의 힘으로 전개할 것이다.

- 14기 한총련은 국가보안법을 무기로 반6.15책동을 서슴없이 감행하는 친미보수세력들을 척결하는 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할 것이다.

3대 애국운동의 해. 11월 4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14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장, 장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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