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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이희철 학우 연행에 대한 한총련 규탄 성명서] 2007/07/19
[이희철 학우 연행에 대한 한총련 규탄 성명서]

목포 해양대 이희철 학우 즉각 석방하고 희대의 악법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오늘(7월 19일) 2005년 남총련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목포해양대 이희철 학우가 목포 북항에서 7시 40분경 형사들에 의해 강제 연행되었다.

6월달에만 해도 한총련 대의원을 역임했던 학우들 4명과 배후조직 혐의를 씌워 1명을 연행해 가더니 경찰당국은 20여일만에 또 이희철 학우를 연행해 가는 폭거를 자행하였다.


한총련은 아직도 이적규정의 덫을 씌워 시대착오적인 연행을 일삼고 있는 공안당국과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총련이 반통일정권, 민생파탄 정권이었던 김영삼 정권에 의해 이적규정을 당한지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그러나 한총련은 학생운동을 말살해 버리려는 극악한 탄압 속에서도 자주, 민주, 통일의 한길에서 꿋꿋이 투쟁해 왔으며, 이제 한총련이 맨 앞장에서 투쟁했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누구나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한총련은 이적규정의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보안법은 보수세력들의 유용한 도구로써 작용하며 진보적인 사람들을 계속적으로 연행해 가고 있다.


국가보안법은 단순한 법이 아니다.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을 잡아가두기 위한 치안질서유지법에 모태를 두고 있는 국가보안법은 미제가 독재정권을 내세워 이남에 대한 지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만든 법이다.


2.13 합의 이후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논의가 본격화되었고 BDA문제가 해결되면서 6자회담도 다시 재개되고 있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체제 수립을 위해서는 북을 적으로 규정하는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


1948년도에 태어나 59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투옥하고 고문하고 심지어 사형까지 시킨 국가보안법을 60년이 되기 전에 역사의 무덤으로 영원히 매장하기 위해 한총련이 광범위한 대중들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다.


이희철 학우 연행해 간 경찰당국 강력히 규탄한다!

이희철 학우 즉각 석방하라!

한총련에 대한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고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하라!

역사의 오물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하라!


2007년 7월 19일

15기 한총련 의장 류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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