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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금)
▲[당면 정국에 대한 국민연대 긴급 기자회견] “올해에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 열린우리당은 야합할 생각도 하지 말라!”(오후 11시/ 국회 앞 농성장) 주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문화예술인 단식선언’ 기자회견 (오후2시/국회 앞 농성장) 주최: 문화연대
▲‘국가보안법 폐지를 염원하는 원불교 성직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 (오후 3시/국회 앞 농성장) 주최: 원불교인권위원회, 원불교 사회개혁 교무단, 원불교 청년회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 시민 촛불 한마당 (오후 7시/광화문 우체국 앞) - 14일부터 매일 진행
▲단식농성단 상황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단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단식농성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음.
-조성주(33,진주) 서울역 근처 지하철에서 선전활동 중 쓰러짐. 호흡곤란으로 이송 치료 후 농성장 복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8일 촛불집회까지는 단식 의지를 나타내고 있음.
-김미혜(33,전주) 녹색병원 진료 후 농성장 복귀.
-이도하(32,대구) 복통으로 녹색병원 입원 정밀진단 필요.
-전민아(33) 토하고 피를 토함. 농성장에서 진료 후 휴식 중.
-이명경(38, 인천) 호흡곤란 등 여러 증상을 호소. 농성장에서 휴식 중.
-조성희(30대 초반, 울산) 의사가 단식 중단을 강하게 권유하고 있으나 본인은 폐지될때까지 강행 의지.
-14일 입원한 오미나(31)씨와 15일 입원한 이춘자(서울노동광장 대표, 45세)씨는 현재 녹색병원에 입원 중.
▲실천단 일정
-11시부터 17시까지 지하철 선전활동 및 주요 도심에서 국보법 연내폐지 거리 연설회 개최.
-17시부터 19시까지 명동 우리은행 앞과 인사동에서 촛불 한마당 개최(향후 확대예정).
-19시부터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 <연락:상황실 02-2077-0692>

■ 18일(토)
▲범국민촛불대행진(오후 5시/광화문/전국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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