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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보고싶은 사람들아... 2005/02/10
떡국 많이 드시고 한 살 씩 더 먹은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5일 날 난생 처음으로 귀향열차를 타 보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동지들과 함께 하지 못하니 귀향열차가 아니라 머나먼 타향으로 떠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떡국 한 그릇 먹고, 가족들을 만나고 조금전에 막 집에 돌아와  동지들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은 내일 실천단에 결합하고 싶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여의도 칼바람을 이겨낸 동지들의 따스한 가슴이 그립습니다.

동지들의 모범을 전파 하겠습니다. 동지들의 투쟁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올라가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20일 날 서울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칙칙한 상황실장님, 홍길동전의 전설을 낳은 정화씨,
아직은 학생같은 선생님 고구마, 감기를 이긴 실천단의 사진모델인 지영씨, 매일매일 전국집회를 기획진행하는 은아씨, 실천단의 묵묵한 살림꾼인 선중씨와 그의 후계자인 경규, 실천단의 마스코트인 용학이, 폐지송의 주인공인 혜경씨, 귀여운 모자가 잘 어울리며 지하철을 주름잡는 종수. 가정적인 문제로 꼭 통일을 해야하는 딩굴이. 항상 과묵하지만 인천가서 호박씨(?)깐것 같은 총무님. 그리고 금술좋은 기호와 성희씨. 잘 되었으면 좋을것 같은 수진씨. 액면가 높은 길섭이. 결전의날(?)을 손 꼽아기다리는 덕현씨. 학교에서 운동부 주장을 하던 포비와 생애 처음으로 문예주체를 맡아 38살의 제자를 둔 인섭이. 마지막까지 단결을 주도하던 현준씨.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맡형 삐약이 이모. 그리고 여의도 주인은 아니지만, 서울의 주인인 태영씨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많은 얼굴들....

그리고 강원영서연합의 정성인 닭갈비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2월 20일 날 웃으며 볼 수 있기를...

 정지! 투덜이님도 너무 보고싶어요.. 2월 20일 꼭 만나요!
소중한 인연 가슴에 새기며..
 x  2005/02/10
 현주니 부산은 따스하지요? 20날 봅시다.  x  2005/02/12
 변길섭 액면가!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일날 뵈요^^  x  2005/02/12
 칙칙한실장 푸 하하하...
영주형님 설 지내셨죠....
언제나 날카롭게 일상을 관찰하시고, 제기해주시던
모습이 늘 간절함으로 남습니다...
냉기가 온 몸을 움츠려들게 했던 천막 생활에서도 우리는 뜨거운 동지애로 여의도 칼 바람을 이겨냈습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했던 영주형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늘 건승하는 나날 보내시길...
 x  2005/02/14
 성희 2월 20일이 다가오니 서울에서 함께한 동지들의 얼굴이 많이 보고싶네요...문자로 연락한 태영이와 효선이도 보고싶구요..저만 동지들이 보고싶은줄 알았는데...더 많이 보고싶어 하는 투덜님이 있을줄이야...^^ 20일날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그때까지 모두 안녕히...  x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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