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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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규    늘 그리운 동지들... 2005/02/08
지금쯤 이면 다들 고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잠시라도 동지들의 안락한 휴식을 준비하지 못했던 저로서는 이번 설 연휴가 그래도 동지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일 거라 생각하니, 그간 동지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못했던 죄스러움이 조금은 덜어지는듯 합니다.
우리는 자꾸만 지난 12월 투쟁의 성과와실천단 활동을 비교합니다.
지금의 실천단 활동 하나, 하나의 기준이 되어버린듯한 지난해 12월의 투쟁 그래서 지금 우리가 느끼는 부담도 큰게 사실입니다.
허나 결코 지금 실천단 할동은 소극적이거나, 협소한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2004년 12월 투쟁의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첫 마음으로 , 첫 길을 개척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지않은 동지들께서 1월24일 대오를 묶고 시작한 농성 활동이 이제는 그나름의 질서를 갖추고 움직이는 실천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동지들 한분, 한분이 역사를 개척하고, 실천의 정형을 만들어가는 2005년 국가보안법폐지 중앙실천단활동이 결국에는 또 하나의 거대한 대오를 형성 할거라 믿습니다...
동지들의 결의와, 실천 활동과정에서 느껴지는 승리의 확신은 여의도 칼바람을 이겨내게하는 원동력입니다.
더 큰 활동을 준비하기위해 잠시, 고향으로 돌아가신 동지들 설 연휴 기쁘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그리고 2월11일 오후1시 다시 여의도 농성장에서 힘찬 투쟁의 결의를 높이며 새로운 실천단 활동을 만들어 갑시다
이미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체감온도 영하20도를 밑도는 악조건속에서도 광하문 촛불을 지켜내더 동지들의 모습에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동지들...
 변길섭 ㅋㅋㅋ 편히 쉬시다 오세요. 저는 심심해 죽겠습니다.-_-  x  20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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